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어요 ~
저는 서울 5대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백정안 자매입니다.
저도 지체들끼리 온라인상에서 섞임갖기를 원해요 *^^*
블로그를 잠시 쉬고 있다가 유형제님이 지금 이시대는 온라인으로 복음이 뻗어나가야 될 시대라고 강조하시기에 다시 시작했어요
아직 제 블로그는 미흡한점이 넘 많아요 ~
자매님은 가족이 모두하니 부럽네요 ~
저희집에서 저혼자만이 하고 있답니다. 교회안에 다른지체들은 모두 시간이 없고 또 온라인쪽은 관심이 덜하고
모두컴맹도 많고 해서 아직 활성화가 되지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
할만한 지체들은 직장생활로 시간이 허락지 않아 못하고요
자매집회때마다 형제님이 온라인 복음이 필요한 이유를 계속 말씀하고 계셔서
저도 부담을 갖고 시작했답니다.
자매님이 선배로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