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 조회수 245
http://blog.chch.kr/lejm0423/1000.html
어떤 지방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기타를 치고 찬송하고 영을 해방하며 다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시간을 들이지 않고 영적인 체험들에 있어 훈련되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자. 수년이 지나도 아무것도 세워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상황은 교파적인 기독교계의 상황보다 더 나쁜 것이다. 왜냐하면 기독교계에는 적어도 몇몇 인도자를 훈련하는 신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좋은 시간만 보내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우리는 교회 집회에 와서 무언가를 배우고 세워지며 훈련받아야 한다. 이것이 가치 있다. 우리는 교회 생활에 진지해야 한다. 주님의 증언은 오늘 우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심지어 우리의 존재를 들여 주님의 회복을 위해 조성되어야 한다.
나는 모든 성도가 구체적인 시간을 들여 구체적인 데로 들어가기를 격려한다. 우리는 풀어져 있거나 그저 좋은 시간만 보내기를구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생활은 좋은 시간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이 부담을 취하고 주님께 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을 위한 중요한 원칙들 162페이지
트랙백: 수신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