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29장에서 위선적인 경배는 실재가 없가 공허함만 있고, 지혜가 없고 눈멂만 있었다.(9-2,15-16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계신 신성한 삼일성을 깨달을 때, 우리의 눈과 귀와 이해가 열릴 것이고 우리는 지혜를 가질 것이다.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우리가 자신을 끝낸다는 것을 의미 한다. 우리의 생활, 행함, 활동과 함께 우리 자신을 멈추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과 대치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앙망하는 사람은 새롭게 되고 힘을 얻어,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가기까지 할 것이다. 그는 걷고 달릴 뿐 아니라 땅에 속한 모든 좌절을 뛰어넘어 하늘로 솟아오를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변화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