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귀엽고 예뻐요 ^^
숙제상으로 노트를 받고 좋은가봐요. ^^

저희 딸래미는 제천교회 최연소 신언 어린이예요...^^
3살때부터 주예수님~ 하고 신언해서... 지금은 조금더 길게 한답니다..ㅋㅋㅋ

최연소 신언 어린이 ^^ 엄마가 본이 되셨네요 ^___^

저보단 지체분들이 본이되신듯 합니다^^

네 자매님 좋아 보입니다.
어쨌든 지금 우리의 자녀들은 백지 상태같은데,
부모된 우리가 그 곳을 어떻게 쓰게 하느냐에 따라 장래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늦지 않을 때 교회생활에 들어오셔서,
자녀를 신언도 하게 하고,
책도 좋아하게 하고 잘 목양 하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우리 자녀들 세대는 분명 우리 보다 하나님-사람생활을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