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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중에서 발췌- I. 신언(申言)의 원뜻-엡 3:2, 9 A.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위해 말하고,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말해내고,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분배함-엡 3:2, 9. B. 고린도전서 14장에서는 앞일을 미리 말하는 예언(豫言)의 의미가 포함되지 않았음-고전 14:3, 24. “그러나 신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건축하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II. 열국의 풍습을 따르지 않음-레 20:23. 열국은 오늘날 신약 시대의 이방 나라들이 아니라 변태된 기독교의 많은 교파들을 가리킴. 믿는 이들이 집회하기 위한 방법을 성경에서 찾으려고 노력함. III. 두 가지 부류의 그리스도인 집회-사역 집회와 교회 집회-행 2:14-36, 46; 고전 14:1, 26 A. 사역집회, 사도들의 집회, 오순절 날의 베드로와 같이 은사있는 사람들의 집회는 교회 집회나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집회라고 여겨질 수 없음. B.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말하는 집회는 교회집회요, 교회 안에서의 집회를 가리킴. 사역집회에서의 가르침이나 전파에 있어서는 상호성이나 서로에게 말하는 것이 그리 많지는 않다. 고린도전서 14: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이면” 26절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이것은 교회 집회와 교회 안에서의 집회는 상호성에 의존한다는 것을 보여줌. IV.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식으로 신언하는 것은 교회 집회에서 수행되며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고전 14:3-5, 23-24. 교회를 건축하는 가장 좋은 길은 신언하는 것, 즉 그리스도를 위해서 말하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말해내는 것이며, 사람들 속에 그리스도를 사역하며 분배하는 것임. 한 사람이 말하고 다른 모든 사람이 듣는 것은 신언의 한 형태이지만 그것은 잘못된 방법으로 수행된 것임. 합당한 신언은 교회의 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 의해 수행되어야 함. V.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식으로 신언하는 것은 추구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교회 건축을 위해 뛰어나게 만든다-고전 14:12.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건축을 위해 뛰어나기를 구하라” 방언은 말하기는 좋지만 뛰어난 것은 아님. 그러나 사람들에게 신언함으로써 짧은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뛰어난 것임. 신언은 최고의 은사이며, 말하는 사람을 뛰어나게 함. 우리는 우리가 뛰어날 수 있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말하는 것을 배워야 함. VI. 신언하기 위한 역량과 의무와 열렬한 갈망을 가지고 있음-고전 14:24, 31. “너희는 모두 다 하나씩 하나씩 신언할 수 있느니라” 이는 모든 믿는 이들이 신언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음을 말함. A. 모든 믿는 이들에게는 신언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음-고전 14:24, 31, 롬 12:6-8. 우리는 능숙하게는 못하지만, 여전히 신언할 수 있음. B. 모든 믿는 이들에게는 신언할 의무가 있음-고전 14:23-24. C. 모든 믿는 이들은 신언하기를 추구하고, 구하고, 열렬히 갈망해야 함-고전 14:1, 12, 39상. VII.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식에 따른 신언의 구성 A.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영적인 것들에 대한 지식과 체험 B.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영적인 것들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고 체험한 것들 말해내는 구변 C. 신성한 빛 비춤 아래서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과 환경에 대해 보는 시각 우리는 우리들 가운데서 일어나는 일들과, 모든 성도들의 상황을 보기 위한 시야를 가져야 함. 우리는 다른 그룹과 싸우고 있는 그룹의 편을 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참된 상황을 알기 위해서 교회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알아야 함. D. 우리 영을 분발시켜 말하게 하시는 내주하시는 영의 즉각적인 영감-대하 15:1, 겔 11:5, 딤후 4:22 “주께서 네 영에 함께 계시기를...” 우리는 우리의 영을 사용해야 함.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영적인 일들에 대한 지식과 체험과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체험한 것들을 말해내기 위한 구변과 우리의 상황에 관련하여 신성한 빛 비춤 아래서의 시야와 우리의 영을 훈련함으로 주님과 투명하고 열린 교통을 통하여 내주하는 영의 즉각적인 영감을 가지고 이책의 내용을 사용한다면 우리는 쉽게 신언을 작성하게 될 것이며 교회 집회에서 그것을 말할 수 있음. VIII. 신언의 기본 구성 요소-고전 14:26 A. 성경에 대한 개인의 지식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할 필요가 있음(암기) 문자상으로 성경의 본문 말씀을 이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뜻과 영적인 의미를 알아야 함. B. 생명에 대한 개인의 체험 지식 그 자체만은 공허함. 우리의 지식은 우리의 체험으로 가득 차야 함. 그리스도인 생활의 두 가지 범주의 체험 1. 물질적인 일들과 환경에서 발생하는 일들에서 주님의 베풀어 주심과 축복하심에 대한 개인적인 체험. 그러나 은혜를 물질적인 영역 안에 있는 어떤 것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체현되시고 우리의 누림을 위해 우리에게 생명으로 공급되시는 삼일 하나님 자신 2. 하나님의 구속과 구원, 그리스도와 교회, 복음을 전파함, 가정집회안에서 새신자를 먹임, 그룹집회에서 성도들을 온전케 함, 교회의 건축을 위하여 신엄함, 그리고 믿음 안에서 우리의 영을 훈련함과 같은 개인적인 체험들. C. 개인적 체험, 간증, 느낌, 생각, 의견, 애정, 사람과 일과 사물에 대한 반응에 집착하지 않음. 합당한 신언을 말해냄에 있어서 우리는 개인적인 체험, 간증, 느낌, 생각, 의견, 애정에 집착하지 않아야 하며 어떤 사람들이나 문제들이나 일들에 대한 반응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함. 신언하는 것은 자신을 위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을 말해내는 것도 아니고, 자신을 사람들 안으로 분배하는 것은 더욱 아님. 우리는 자주 우리의 체험과 애정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감명을 주기 위하여 우리 자신을 분배할지도 모름. 이렇게 말하는 것은 주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말하는 것임. 그것은 그리스도와 관계없는 일이며 우리 자신과 관계될 뿐임. 이것은 신언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확대하는 것임. 신언은 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위해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말해내는 것이며, 사람들을 양육하고 공급하기 위하여 사람들 안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분배하는 것임. IX. 주님을 위해 신언하는 길-고전 14:26, 31 1. 반드시 성경 지식을 가져야 하고 성경과 친밀해야 함. 2. 주님에 대한 체험, 즉 진리의 깊이 안으로 들어가야 할 뿐 아니라 생명의 체험을 가져야만 함. 3. 주님과 교통을 갖고 그분과 연결되기 위해서 반드시 주님께 이끌려져야 함. 아침에 기도로 읽기에 가장 좋은 의미 깊은 두 구절을 선택하여 15분 내지 20분 정도를 보내고 감동받은 모든 것을 기록된 신언으로 함께 정리할 수 있고, 집회에서는 기록해 놓은 것에 따라 신언할 수 있음. 교회 건축을 위한 하나님의 수준에 따른 우리의 신언에 대한 결론적인 명령 A. 풍성하게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분의 빛 비춤을 받기 위하여 일주일에 육일 동안 매일 아침 주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우리의 신언을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가져다 준다. 1. 주말에 당신의 매일의 누림과 빛 비춤과 영감 가운데서 최상의 부분을 정리한다. 2. 당신이 정리한 요점을 사용해서 짧은 신언 메시지를 구성한다. 3. 그 메시지를 말하기를 실행한다. 4. 당신이 준비하고 연습한 말을 사용해서 교회 집회에서 신언한다. B. 신언할 때 우리는 그 영의 즉각적인 영감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말은 기계적이 될 것이다. 1. 신언은 의문에 따른 말이 아니라 즉각적인 영감과 성령의 계시가 충만한 말이다. 2. 우리의 신언은 작문한 것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때에 작문한 것을 살아있는 방식으로 말하는 것이다. 3. 우리의 신언은 단지 우리가 준비한 것을 기억을 더듬어서 성도들에게 말하는 어떤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주님과의 교통 안에서 얻은 느낌과 말할 때에 즉각적인 그 영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신언하는 사람 혹은 선지자는(고전 14:31, 29-30, 37)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비밀의 계시를 받아서(엡 3:5) 하나님의 말씀하심으로(벧전 4:11) 하나님을 위해 말하며 하나님을 말해내며 심지어 하나님을 말하여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분배하는 사람이다. 구약과 신약에서 신언은 모두 신성한 말, 신성한 말씀하심을 가리킨다. 신언은 천연적으로 말하는 일상적인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성의 요소 안에서 말하는 것이다. 신언하기 위하여 우리는 신성한 요소로 말해야 한다. 신성한 요소가 없으면 우리의 말은 신언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말씀도, 실재도, 어떤 신성한 계시나 그리스도의 사역도 없는 공허한 말에 불과하다. 우리의 말에 신성한 요소가 많을수록 우리의 말은 더욱 신언에 가깝다. 하나님의 말씀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삼일 하나님의 요소와 본질을 소유해야 한다. 즉 우리는 그 영으로 충만해야 하며, 말씀으로 적셔져야 한다. 우리는 신성한 생명을 체험해야 하며 항상 그 영 안으로 들어가 기도해야 한다. 그 영 안에서 행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얻을 수 있다(고전 14:31, 벧전 4:11) 신언은 하나님의 말씀하심과 신성한 말씀으로 말하는 것이다. 각 사람은 하나님께 말씀하실 기회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있는 우리의 영을 사용하고 해방함으로(고전 14:14-16, 32) 그 영안에 있어야 한다. 각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들을 이해하고 기억하며 신성한 말씀하심에 동역하기 위하여 분명하고도 냉철한 생각을 지녀야 한다(고전 14:15, 19).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갖고 신언한다면 집회에 온 새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받고 판단을 받으며 그의 마음에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어 하나님을 경배하며 참으로 성도들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할 것이다(고전 14:24-25). 우리는 신성한 생명에 의해서 신성한 요소로 신성한 방법으로 말해야 한다. 우리의 신언과 신성한 말함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 안으로 분배한다. 즉, 우리는 우리가 영접하고 체험하고 누린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분배한다. 교회 집회에서 신언하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의 영과 혼과 몸 전체를 주의해야 한다. 낳고 양육하고 가르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건축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단체적인 그릇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이다. 우리는 과거에 이 문제에 관하여 많은 주의를 기울여 왔다. 지난 이 년 동안 우리는 이것에 관하여 또한 많이 연구하였다. 마침내 우리는 성경에 교회의 건축에 관하여 말하는 한 장이 있음을 보았다. 그것은 고린도 전서 14장이다.
여기서는 ‘건축’이라는 단어가 적어도 다섯 번 언급된다. 이 장은 단지 신언을 다루고 있다. 신언만이 교회를 건축한다. 몇몇 구절은 특별히 중요하다. 1절은 “영적인 은사를 사모하되 특별히 신언을 하려고 하라”(원문 참조)고 말한다. 3절과 4절은 “신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며 건축하여 권면하고 안위하는 것이요 … 신언하는 자는 교회를 건축하나니”라고 말한다.
12절은 “그러면 너희도 영적인 은사를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원문 참조)고 말한다. 24절은 “그러나 다 신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원문 참조)라고 말한다. 31절은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신언할 수 있느니라”고 말한다.
이 구절들에서 우리는 우리의 집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위하여 말하고 주님을 말해 내고 주님을 사람 안으로 말해 넣는 신언임을 본다. 주님의 말씀을 말함으로 그리스도의 풍성이 해방되며 모든 청중 안으로 분배된다. 마침내 39절은 “그런즉 내 형제들아 신언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라고 말한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 장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신언에 관한 것임을 볼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는 이 빛을 잃었다. 그 결과는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지 못한 것이다. 우리 가운데에서조차도 건축이 그다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이러한 종류의 신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이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것을 진전시켜야 한다.
신언하기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몇 가지 일이 있다. 먼저,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교통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주님 앞에 살고 그분과 하나로 연합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진리를 배우기 위하여 수고를 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과 영적 서적들을 많이 읽을 필요가 있다. 좋은 것은 이러한 책들이 우리 가운데 풍성하다는 것이다. 회복역 성경과 〈진리공과〉와 〈생명공과〉 같은 책들은 많이 읽을수록 좋다. 그 책들을 읽을 때, 당신은 주님의 말씀이 당신의 온 존재에 적셔지고 채워지고 침투되어서 마침내 말씀이 당신의 성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은 당신과 연합될 것이다. 심지어 그것은 당신이 될 것이다.
셋째, 당신은 그 영을 따라 행하며 항상 즉각적이고도 신선한 영감을 받는 유연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넷째, 당신은 그리스도와 교회를 알기 위하여 하늘에 속한 넓은 시야를 갖기를 배워야 하며, 당신 자신의 의견이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 때, 당신은 주님을 위하여 신언하기가 쉬울 것이다.
다섯째로, 당신은 매일의 생활에서 신언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현재 많은 지역들이 매주 성경 한 장 읽는 것을 실행하고 있다. 한 장을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서 매일 아침 한 부분씩 사용하고 있다. 각 부분에서 기도로 읽을 말씀 두 구절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에서 단락들과 각주를 발췌하였다. 매일 주님을 누리는 동안 얻은 영감을 간단히 메모한다. 토요일에는 이 요점들을 모아서 신언할 문장을 작성한다. 다음 날 아침 이것을 주일 아침 집회에서 신언하기 위하여 가지고 갈 수 있다. 이 방법은 매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다만 이것에 의존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언의 성격을 지니지 않은 다만 작문과 논문과 성경 해석이 될 수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참된 신언은 내주하시는 하나님이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밖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 하나님과 하나일 때 가능하다. 이것은 교리가 아니다. 그보다 이것은 영감이다. 거기에는 자기 의견이 없다. 그보다 거기에는 영적 통찰력이 있다. 더욱이 말하는 동안에는 진부하거나 평범한 말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말하는 동안 그는 신선한 말씀과 즉각적인 영감을 위하여 주님을 앙망해야 한다. 이것은 신언의 영적 본질을 크게 증가시킬 것이며 신언에 신선한 계시가 가득하게 할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이 다섯 가지 요점을 실행하기 바란다. 주님과 하나 되도록 그분과 교통하며, 주님의 말씀으로 적셔지고 조성되며, 계속적인 영감을 받기 위하여 영 안에서 살아 있고, 자기 편견이 없이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며, 신선한 느낌과 표현을 사용해서 계시를 말하기를 배우는 것이다. 이것이 최상의 신언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말에 근거한 단순한 가르침이나 지시가 아니다. 또한 어떤 개인적인 간증도 아니다. 교회 집회에서 가장 높은 말씀은 신언이고, 둘째는 가르침이며, 간증은 셋째이다. 신언의 원칙
1. 당신이 길게 말할수록 그 빛은 더욱 흐려진다. 2. 당신이 길게 말할수록 성도들은 더욱 혼돈된다. B. 당신은 시간을 경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1. 짧고 명확하며 적절한 단어를 말할 것. 2. 다른 사람들이 신언할 시간을 남겨둘 것. C. 당신은 삼 분 이상 말하지 않기를 실행해야 한다. 1. 만일 당신이 일 분 이내로 말한다면 당신은 중점을 갖고 있어야 한다. 2. 만일 당신이 일 분 이상 말한다면 당신은 발전시키는 노선이 있어야 한다. D. 당신은 체계적이어야 한다. 1. 중점이 없거나 발전시킬 명확한 노선이 없이 계속 말하지 말라. 2. 당신의 주제로부터 너무 멀리 빗나가지 말라. 특정한 노선을 따르기를 배우라. 3. 서로 상관이 없는 요점들을 가지고 산만하게 말하지 말라. E. 당신은 핵심을 분명하게 강타해야 한다. F. 당신은 이미 말한 요점을 반복해서는 안된다. 1. 오직 중점을 강타하라. 2. 너무 많은 설명하지 말라. G. 당신은 말하고 있는 것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H. 당신은 권위를 가지고 말해야 한다. 1. 말씀을 가지고서 2. 그 영을 가지고서 I. 당신은 영향력, 즉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충격을 갖기를 훈련해야 한다. 1. 이것은 당신의 영과 말씀과 관련이 있다. 2. 당신이 말하는 모든 문장은 합당한 표현을 가져야 하며 강하고 해방된 영으로 말해져야 한다. J. 당신은 사람들에게 빛을 보고 생명 공급을 얻게 해야 한다. 1. 진리를 해방하라. 2. 생명을 분배하라. 삼분을 넘지 않는 짧은 신언은 지역집회와 전체집회와 소그룹 집회에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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