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가치를 낮출 때 허비의 사상이
Watchman Nee
2012-09-07 , 조회 (1038)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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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얼굴을 맞대고
그분을 볼 때에
우리가 다 옥합을 깨뜨리고
모든 것을 부어 그분께 드릴 것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지
며칠 뒤 몇몇 여인들이
아침 일찍 주님의 몸에 기름을 부으려고 했으나
주님이 이미 부활 하셨기 때문에 붓지 못했다. 

 
우리의 모든 문제는
오늘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는가에 있다.
믿는 이들이 주님의 가치를 낮출 때
그들 가운데 허비의 사상이 있게 된다.


전체적인 문제는
현재 우리가
그분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가에 달려있다.
만일 우리가 그분을 별로 귀히 여기지 않는다면
그분께 드린 것이 아주 적을지라도
그것을 허비라고 느낄 것이다. 




[워치만 니]



마리아, 옥합, 향유, 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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