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시지는 4가지 중점,
배경(Ⅰ), 생명수가 무엇인가(Ⅱ~Ⅴ),
마시는 것(Ⅵ), 흘려보내는 것(Ⅶ) 이 있습니다.
[생명수의 필요]
출17장과 민20장은 다른 장소와 시기에 발생
호렙산자락 시내산, 광야여정의 시작에서
좋은 땅 바로 옆, 광야의 여정의 마지막까지
물이 없어 불평하고 반석이 준비되어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광야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에게 원망했다.
그들은 다투었고 여호와를 시험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그림이다.
우리의 재정, 가정, 건강, 영적, 위기상황을 이상에게 여겨서는 안된다.
고전10장에서 우상, 정욕, 시험, 불평에 빠지지 말고
쓴물은 피할 수 있지만, 메마름은 피할 수 없다.
이런 메마름에서 나가는 길은 생수를 마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구름기둥이 인도한 것을 잊고
모세에게 원망한 것 같이 우리도 실제상황이 오면
잊어버립니다. 결혼, 가정, 교회생활에 메마른 상황이 오면
행동이 급격히 바뀐다.
시련이 와도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길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수는 무엇인가]
요7장에서 누구든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고전10장에서 바울은 우리가 그들을 따르는 반석에서 마셨다고 한다.
광야에서 처음의 반석이 마지막 반석이다.
영적인 반석인 그리스도가 물로 이끈다.
그리스도는 낳는 반석으로,
우리에게 구원, 힘, 피난처, 숨을 곳, 보호, 덮개, 안전이 되는 반석이시고,
물은 영, 흐르시는 삼일 하나님으로 영원부터 영원까지 흐르신다.
하나님은 과정을 거치셨다.
출17:6 절은 육체되심과 인간생활, 죽음을 암시하는 심오한 구절이다.
생명수는 흐르는 물이 부활이다.
부활은 삼일 하나님, 근원이신 아버지, 과정이신 아들,
흐름이신 그 영이다.
생명수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양,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보좌이다.
[생명수를 마시고 흘려보내는 길, '과학']
"과학"은 시험해 볼 수 있고, 예견할 수 있고,
그래서 재생산 할 수 있는 있는 것이다.
우리는 정확하게 알고 말해야 합니다.
A. 한 영을 마실 수 있는 위치
B. 목마름이 필요
C. 주님께 가야 한다
D. 말하면 된다. 끊임없는 주님과의 대화
E. 생수를 달라고 요청
F.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영 하나님의 접촉
G. 주님께 말함으로 구원의 샘들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어야 한다
1. 죄들을 자백 2. 주님을 찬양 3. 주님께 감사
4. 주님을 이름을 부름 5. 주님께 노래 6. 복음을 전함으로
7. 교회집회들에서 기능을 발휘함으로
H. 주님께 으뜸의 위치를 드림 I. 신성한 본성에 따라 모든 것을 함
[반석을 향해 말하는 데 있어서 경고]
우리는 생수가 흘러나오도록 다시 반석을 칠 필요가 없고
다만 '지팡이를 들고 반석을 향해 말하면' 된다.
지팡이를 드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우리 자신과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고,
말하는 것은 그 영께서 이미 주어지신 사실에 근거하여
생명의 영을 주시도록 그분께 요청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반석을 향해 말하는 대신에
주님의 백성을 반역자들이라고 부르며 화를 냈습니다.
모세는 화를 냈지만 하나님은 화를 내지 않으셨습니다.
화를 내고 반석을 두번침으로 모세는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을 합당하게 대표하지 못했고,
하나님의 경륜과 관련된 그분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비록 모세가 하나님과 친밀했고
하나님의 동반자로 여기지기도 했지만,
이 일때문에 그는 좋은 땅으로 들어갈 권리를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다만 반석을 향해 물을 내라고 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다툼을 처리한다면,
교회생활은 영광스러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