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된 부분의 사상으로
우리는 반드시 왕국안에 있고
다스림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의 기쁨을 따라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 내시기 위한 신성한 영역이다.
그분의 권위를 행사하시어 의도하신 바를 성취하실 수 있는 영역,
모든 축복과 누림이 있는 하나님의 통치, 다스림이다.
출18장은 아멜렉과의 전쟁 이후에 계시되었다는 사실은
육체가 처리 될 때 왕권과 왕국이 즉시 도래하고
몸인 교회가 건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18:13~26의 왕국의 권위와 질서]
모세로 상징된 그리스도는 권위를 가진 머리이시며,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 아래 모든 것은 합당한 질서가 있게 된다.
합당한 질서가 있다면 축복과 평안과 누림이 있고,
질서가 없다면 성도들이 고통받으며 하나님께 부르짖게 된다.
출18:13~26에서,
하나님께 돌이켜 추구하는 이들이 된 이방인을 대표하는
장인 '미디안'이 모세에게 조언하고 모세는 받아들이는 내용으로,
"왜 자네 혼자 앉아 있고, 모든 백성은 하루종일 자네 주위에 서 있는가?
자네가 이같이 하는 것을 좋지 않네. 일이 너무 과중하여,
자네뿐 아니라 백성도 지쳐 버리고 말것이네.
자네는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실하고 유능한 사람들을
찾아 백성위에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으로 세우게.
작은 문제는 그들 스스로 재판하도록 하게,
자네의 짐은 더 가벼워질 것이고,
그들은 자네와 짐을 함께 질 것이네.
모세는 장인을 말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다 하였다."
타고난 관념에서 우리는 여기에서 계급제도를 세웠다고 생각한다.
모세는 머리이신 권위를 대표하여
통치권이 있는 왕국을 세우기 원하고, 유능한 사람들을 골라 세웠다
분량에 따라 인도자들은 목양할 수 있는 분량이 있다.
어떤 사람은 50명, 100명, 여기에 질서가 있고 평안이 있다.
인도자들은 선출된 것이 아니다. 다만 임명되는 것이다.
서로 다른 믿음의 분량, 역량, 은혜의 공급에 따라
안배를 받아들일 때 평안과 조화와 달콤한 느낌이 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행20:28)성령께서 감독들은 세우신 것은 성령에 의해 나타남이었다.
(행14:23)은 사도들이 장로들을 세웠고,
디도서의 주제는 질서를 세우는 것이다.
우리는 경고도 받아야 한다.
자신이 높다고 생각하고 성벽과 요새를 만들고
십수년 동안 주님의 움직임을 저지하는 방식은 주의해야 한다.
나보다 더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관리했으면 좋겠다.
거기에는 분쟁. 경쟁. 자기 유익이 없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왕국생활]
교회복음이 아니라 왕국복음이다.
복음전파에 충격력이 있어야 한다.
복음이 선포되는 목적은 반역적인 죄인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도록
구원받고 자격을 갖추며 장비되기 위한 것이다.
왕국복음은 믿는 이들이 신성한 왕국 안에서
신성한 생명의 축복에 참여하도록
그들을 신성한 다스림의 영역 안으로 이끈다.
왕국은 교회의 실재이다.
왕국생활을 떠나서는 교회생활을 할 수 없다.
교회의 실재인 왕국이 없다면 교회는 건축될 수 없다.
왕국의 실재 안에서 살지 않은 믿는 이는
교회의 구조 안으로 건축될 수 없다.
회복안에 수십년간 생활하며,
수많은 집회에 참석하고 많은 일을 했지만
결코 건축된적이 없다면 우린 왕국의 실재 안에 살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 안에서
왕국생활을 하면서, '함께 건축되어'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있다.
1. 신성한 생명을 요구하는 신성한 영역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신성한 생명의 총체이다.
우리의 거듭난 영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은
하나님의 왕국을 안다.
우리는 생명의 감각에 의해
신성한 생명의 영역인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산다.
2. 하나님의 왕국은 빛의 왕국이다.
주 예수님의 빛 남 안에서 교회생활을 해야 한다.
3. 진리의 영역이다. 진실함, 참됨, 성실함, 빛의 부활되는 생활
4. 은혜의 영역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 모든 것을 하시며, 주시는 것
5. 목양의 영역이다. 주님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이 목양하시는 것
6. 영광의 영역이다. 하나님의 표현, 광채 가운데 표현되신 하나님
7. 부활의 영역이다.
8. 평안의 영역이다.
9. 신성한 기쁨의 영역이다.
10. 하나의 영역이다.
11. 사랑의 영역이다.
12. 건축물의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