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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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되신 삼일 하나님, 곧 하나님 -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관한 비밀한 계시
교회, 즉 그리스도의 몸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고 체험한 결과입니다.
장막이신 그리스도는 은혜와 실재가 충만한 분이시며, 장막의 의미는 육체되신 삼일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들어가서 그분 자신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삼일 하나님이십니다.
참된 장막은 다만 달콤하고 누림직한 교회생활만이 아니라, 육체되신 삼일 하나님으로서 우리가 그분을 누리고 체험하므로 그분과 연결 연합 합병 되어 그분과 완전히 하나될 때까지 연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위의 어떠한 것도 관심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게 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주위의 모든 사람, 일, 사건을 안배하시므로 이러한 환경을 통해서 그분에 대한 누림과 감상이 더 깊어지게 하십니다..
트랙백: 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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