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259
http://blog.chch.kr/phileo/8604.html
어느 인력거 인부의 주님을 사랑하고 증거 하는 법 대북에서 상해로 온 어느 형제가 2008년 12년 7일에 어느 인력거인부가 어떻게 주님을 사랑하고 증거했는지에 대하여 직접 체험한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이미 중학교 때 구원받았고, 구원받은 이후에는 매일 집회에 참석하고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서른이 넘은 나이였던 2006년도에, 제가 결코 감당할 수 없는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되어 집회 참석을 중단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크게 낙심하게 되어, 지금 생각하면 시시한 일인 것 같아 보이는 어떤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중국의 가장 동쪽, 가장 남쪽, 가장 북쪽, 가장 서쪽에 가서 제 인생의 도장을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중국의 흑룡강성의 막하에 가려고 열차를 타고, 기차로 갈아타고, 다시 기차를 갈아타고, 또 다시............결국에 중국의 제일 북쪽 경계지점에 도착했습니다. 그 때 저는 옷을 많이 입었지만 차에서 내리고 나자 너무나도 추워서 제 자신이 느끼기에는 어떠한 옷도 입지 않은 듯 했습니다. 인력거 한 대를 불러 차에 오르자, 인부는 제게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는,'저는 당신과 주 예수님의 이야기를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저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음 속으로, 「설마 이렇게 머나먼 지방에 왔는데, 당신께서 아직도 절 잡으시려는 건 아니죠?」라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인력거의 플라스틱 커튼을 사이에 두고서 말을 주고받기도 힘들기 때문에 저는 그를 상대해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듣기 싫으니 당신은 말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얼마가 지난 후에 그는, ‘그래도 저는 당신과 주 예수님을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제가 말하도록 하신다면 저는 차 삯을 받지 않아도 좋습니다.’라고 말했고, 저는, ‘내가 당신의 차 삯을 지불할테니 당신은 말하지 마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얼마가 지나자 그는 여전히 말했습니다. ! ‘제가 보기에 선생님은 교양 있는 분인 듯한데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저는, ‘내가 온 지방은 당신이 들어도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당신은 주 예수님을 아십니까?’라고 물었고, 저는 ‘모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계속해서 주 예수님의 일을 말했고, 대부분의 내용은 제가 이미 아는 귀에 익은 일들이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지금 저도 분명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차에서 내린 후 그는 정말 차 삯을 받지 않았습니다.(중국화폐 1위안) 저는 그의 남루한 옷과 망가진 신발을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내게 이렇게 주 예수님을 말해주는 사람을 마주치다니, 이것이 우연인가 필연인가? 나는 너무도 연약하여 사람 앞에서는 주님의 이름을 부인했지만(주님을 모른다고 말함), 여전히 평안은 없다.’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다시 그 인부를 만난다면, 실은 내가 주 예수님을 안다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뜻밖에도 그를 또 다시 마주쳤고 저는 그에게 인사했습니다. 그는 ‘당신이시군요.’라고 하길래, 저는 그에게 ‘사실 저는 주님을 아는 사람입니다.’라고 했고, 그는 ‘주님께서 당신과 같은 사람을 얻기 원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주의 회복을 들어보셨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이때 제가 받은 전율은, 제가 처음으로 그가 주 예수님을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보다 더욱 심했습니다.)저는 안다고 말했고, 그는 ‘그럼 당신은 당연히 이상수 형제님을 아시겠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제게 오늘 차를 타고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서, 저는 이 부근 어디든 익숙하지 않으니 이 부근을 돌아다니자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나누면서 신호등이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 빨간 등이 켜지자 그는 차를 멈추고 기다리다가 녹색등이 켜졌을 때 다시 갔습니다. 이 지방의 교통은 전혀 혼잡하지 않아서 대 다수의 사람들이 녹색 등이 켜졌는지 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저는 신기하여 그에게 물었습니다. ‘빨간 등인데도 뛰어들면 벌금을 내야합니까?’라고 하자, 그는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외면적으로 저를 추한 차를 끄는 사람으로 보지만, 제 안에는 영광스런 생명이 있습니다. 저는 신호등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나의 주님을 증거하고 내가 가진 영광스런 생명을 증거하기 원합니다.’ 그러다가 저는 대화중에서, 그가 아내를 얻으려고 3년 동안 준비하여 저축해놓은 중국화폐 600위안을 교회의 필요를 위해서 교회에 헌납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교회는 집회 장소를 마련하기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의 모친도 그 때 돌아가셔서 장례 일 처리에도 돈을 써야 했습니다. 모두가 상황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헌납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그는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께서 그가 헌신하시기를 원하시는지를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에게, ‘천산의 양과 만산의 소가 모두 나의 것이다. 내게는 결코 부족함이 없지만, 나는 너의 600위안이 부족하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이 돈을 헌납하였습니다. 후에 저는 그가 사는 곳으로 갔습니다. 고작 좁은 공간에 침구와 간단한 물건들이 있을 뿐이었고, 그의 저녁식사는 매일 근처 공장 노무자들의 남은 밥을 그가 받아온 것이었습니다. 그는 문맹이었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수 없어서 외울 수 있는 찬송도 몇 곡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는 평소에 주님을 어떻게 누리는지를 물었더니,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주님의 이름을 한 시간, 두 시간 부를 때 너무나도 누려집니다. 항상 부르면서 잠이 듭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고난과 좌절이 이 사람과 비할 수 있는가? 이렇게 하나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만족하는데, 그는 이렇게 가난하더라고 사람에게 주님을 전하기 위하여 단 돈 1위안의 차 삯도 받지 않는데, 내가 가진 것이 그보다 얼마나 많고 적은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여전히 주님을 원망할 것인가?’ [출처] 어느 인력거 인부의 주님을 사랑하고 증거 하는 법|작성자 보아스
트랙백: 수신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