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5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 조회수 259
http://blog.chch.kr/scarproof/1511.html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상들이 많습니다.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들. 우리는 우상을 다 제해버리기를 원합니다.
기원이 있을 때 사람들은 그 날부터 날짜를 셉니다. 지금의 달력이 누구를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까?
요한복은 4:24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합니다. 영은 영으로만 접촉 가능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시기 위하여 그분은 과정을 거치셨습니다. 어떻게 들이마시느냐? - 산소를 들이마시는 것처럼 들이마시면 됩니다. 우리는 본질적인 영이 먼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경륜적인 영으로 옷입히십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으로부터 나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분을 믿고 침례를 받음으로 그 길을 가야합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우리는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여전히 세상에 매여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지 않더라도 바로 침례를 받고 세상에서 나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혼이 매일매일 새롭게 되는 생활이 지속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우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하나님게로 돌아가기 위해서 주의 이름을 부르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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