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 왜 그들을 알아야 하는가?
움직이는 세계
2010-06-07 , 조회 (1094)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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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지극히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왜 그들을 알아야 하는가? 과연 그들을 아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이들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이들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는가? 왜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들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가? 도대체 이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이 모든 문제점들이 아직도 영적인 휴면에 있을 많은 비(非)예수 그리스도인들과 그리고 세상에 취해 '자유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사명'을 참으로 모르는 이들에게 '빛'이 되고자 오래전부터 필자는 별러오고 기도해왔다. 주의 깊게 잘 읽어보고 이제는 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며 아주 가까이 다가온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항상 깨어있어서 기다리기를 바란다. 읽는 순간순간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아멘! 우리에게는 아마도 그렇게는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바로 지금 이 순간!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책으로 알고 싶다면 기독교 서적에 달려가서 '낮은 울타리'에서 발간하는 '대중문화 최후의 유혹'의 p.82-p.90까지를 유심히 읽어보기를 원한다. 이 글에서는 그들에 대한 간단한 요약과 그 외의 잘 알려지지 않은 기타 내용을 다루고자 하였다.

 

한마디로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조직'이다. 그들의 계급은 1도(degree)에서 최고 33도(degree)까지 있으며, 그들의 최고의 인간 우두머리는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 한다. 콤파스와 삼각자 그리고 '호루스(이집트의 '빛(광명)'과 '매'의 신)의 눈' 혹은 이를 '디스코디아(Discordia)'에서는 'Eris 여신의 눈'으로 간주하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피라미드'는 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상징이다. 아울러 머리가 두개 달린 '독수리'와 '매'까지! 그들은 로마 카톨릭에서 기생하던 '사탄숭배조직'과 결탁한 '길드(guild)'의 조직이었다. 원래 그들은 건축가들이었다. 물론 지금은 '사탄의 나라(이 세상)'의 '건축가들'이다. 그들의 리스트(famous man list)는 이미 공개되었으며 우리가 각종 매체에서 체험하고 실제로 매우 존경해오고 교과서에 까지 나오는 위인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안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라고 일컬어져 온 사람들까지도......(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link와 필자가 입수한 리스트를 공개하겠다. 미국의 '이단색출단체'과 'freemason'자체에서 공개하는 리스트가 다소 다를 수 있다. 왜 그러는지는 아마 독자들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이미 교황청은 그들의 '아지트'가 되어 버렸다. 적지 않은 수의 대주교들이 연루되어 있고 그리고 어쩌면 '교황(?)'까지도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고 각종 종교 단체 그리고 '미국방성'과 CIA, UN 그리고 각종 뉴에이지(New Age)단체들과 종교 및 이념단체들 그리고 그린피스(Green Peace)와 같은 상당히 유명한 단체와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들은 그(이단종교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거부하지만 그들의 핵심층들은 알고 있을, '여호와의 증인(Jehovah's 'False(!)' Witness)', '몰몬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심지어는 '통일교('문선명'교)'까지.... 물론 당연히 미국의 계몽주의자들의 집단인 '일루미나테(Illuminati)'도 상호 긴밀한 연계성을 맺고 있다. 어떠한가? 이제 알겠는가? 그 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군소의 이단 종교들과 단체 그리고 상업주의 집단들을 도합하면 과연 혀를 내두를만큼 매우 광범위한 규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쉽게도 유다의 왕 그리고 그 유명한 '잠언', '전도서','솔로몬의 노래'의 저자이면서 한때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솔로몬'이 '화근'이었다. '시초(창시자)'였다는 얘기다. 그의 성전 건축의 동역자 두로왕 '히람'과 더불어서.... 오~ 하나님 이럴 수가......! 그들의 전략과 전술은 유명한 동양의 병참서 '삼국지'를 읽으면 잘 알 수 있다! 물론 성경에도 잘 나와 있지만... 그들은 서로 속고 속이는 교묘한 암흑의 조직들을 가지고 있다. '마피아'가 대표적이다. 한국의 가까이 있는 홍콩의 '트라이어드(Triad)'도 '일루미나테'의 계보인 만큼 연계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독인(그리스도인) 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에도 모종의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사탄도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메시아)로 상징된다고 구약성서 '에스겔서 28:14'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들도 성경을 잘 그리고 즐겨본다. 그들은 성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해석상의 극단적인 차이가 당연히 있으며 또한 오히려 그들의 교리에 매우 헌신적으로 충실하다는 것을 숙지하기 바란다. 그들 중에서 모 기독교 단행본(한국에서 기독교 어린이를 위하여 발간된!)에서 버젓이 위대한 기독교 위인으로 선정되어 있고 심지어는 어느 유명한 선교단체의 성경공부 책자에서도 인용되어 있는 미국 백화점의 대부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는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한(?)말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제를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영원한 원리를 따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곧잘 편한 입장에서 쉽게 결정하려고 하는 이 불확실한 세대에서 나는 성경 공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존 워너메이커'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 그대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지금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고자 한다. 유감스럽게도 프리메이슨에서의 하나님은 '여호와(야훼) 하나님'이 아니다. 바로 '바알(Baal)'이라고도 하는 '귀신의 왕', '사탄'인 것이다! 곧 '사탄 하나님'인 것이다. 이에 대해 근거가 있는가? 있다! 확실한 근거가! 프리메이슨 교황(법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현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Lucifer)의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며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들의 막강한 계보의 배후세력들은 암암리에 일반 군중들은 모르게 '신세계질서'로 집결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한경직 목사, 빌 브라이트 박사(CCC창설자), 찰스 콜슨 등에게도 프리메이슨이 정한 상을 수여하는 여유(?!)까지 부리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 상을 받은 사람들은 열이면 열 모두 '에큐메니칼 주의자'들이다. 이것이 그들의 치밀한 전략 전술이다. 사탄과 그 수하의 타락한 천사들(마귀)도 지상에 예수 그리스도, 아들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에 사람들에게서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셨을 때에도 그들은 큰소리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아부(아첨)'하였던 것을 성경을 통해서 익히 접해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양의 탈을 쓴 늑대요, 삼키는 사자로 나타나는 것은 무척 당연하면서도 예전부터 계속 써오고 있는, 현재 우리가 조금의 영적인 틈 곧 지식적인 분별력에서의 우매함만 보여도 매우 잘 먹히고 있는 '수법(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 중 심지어는 많은 목사들도 얼마나 완벽하게 속아 왔는지는 최근에 미국 교계에서 무척이나 떠들썩한 '제시 잭슨(민주당, 목사)'과 '빌리 그래함(목사)'이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수많은 근거들의 한파 속에서도 잘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은 특히 빌리 그래함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이다.

 

그러므로 여파는 상당하므로 본 필자가 알기로는 공식적으로 한국 교계에서 이에 대해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기독교 관련 서적과 성경공부 교재들 그리고 많은 이때까지의 그의 글이 도마위에 놓여 지게 되었다. 놓여 져야 한다!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면서 사실은 사탄의 하수인이며 고정간첩이었던 것이라는 것이 현재 미국 교계에서의 그에 대한 판단과 논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의심이 된다면 사이버 스페이스(인터넷)로 그의 이름을 영어로 검색어로 타이프하고 검색해보기를 바란다. 우리는 참으로 때로는 영적인 분별력이 없는 '바보'처럼 살아왔고 힘없이 살아왔을 수 있다. 툭하면 '초능력'이니 'UFO'니 '외계인'이니 하는 것이나 '단(丹)' 혹은 '기(氣)'등의 '뉴에이지(New Age)'에 솔깃했었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것들에 그리고 이러한 문화들에 빠져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분별력도 둔감하고 분별 자체를 귀찮게 여겨서 알려고도 들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성경도 잘 읽지 않는다! 잘못되게 성경을 읽다가 이단으로 많이 가기도 한다!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들을 무척 슬퍼하고 계신다! 그 슬픔은 '마태복음 9장 36절'을 통해 알 수 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어찌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탄의 이단 종교 확장에 대한 결재서류에 싸인(signiture)을 해주게 된 것이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만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신차리고 각성하라는 또 다른 하나님의 징계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 한국에는 '공식적인' 프리메이슨의 본거지요 기본 단위인 '랏지(Lodge)'가 없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보수주의 기독교의 성향이 그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프리메이슨'은 곧 사탄의 집결체들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지체인 '여호와의 증인' 그리고 '몰몬교', '크리스찬 사이언스', '통일교' 그리고 여러 '뉴에이지 단체'들을 잠입시켜왔다. 이미 효과적으로 그들은 잘 성장하고 있는 것이 이제는 놀랄만한 일도 아닌 것처럼 되어 버렸다.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은 솔선해서 반성해야 한다. 또한 복잡 다변화된 사탄의 전략과 전술에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빌 게이츠' 곧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며 미국에서 개인 재산이 '최고'라고 하는 그는 사실 그 단체의 유명한 회원이며 심지어는 그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일부는 '사탄의 영'에 의해서 생산된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아직도 한국의 '빌 게이츠'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는 유명한 '사탄주의자'이다. 그의 '저작'인 인터넷을 위한 '동적 객체의 규약'인 'Active X'는 사실은 '활동적인 사탄'이라는 뜻임을 그대들은 과연 알고 있었는지? 컴퓨터를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이면 잘 아는 'OLE(동적 객체 포함)'의 'IUnknown' API 함수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 'Interface Unknown(Power)!'

 

'Unknown(미지의)'라는 것은 흔히 'X'라는 글자로 상징되어진다. 유감스럽게도 최근의 일본의 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에서는 이것을 '용(dragon)'이라는 말에 사용하고 있다. 그것의 '제목'이기도 하고 말이다. 또한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계몽주의자 '아담 웨이샤우프트(Adam Weishaupt)'의 이름의 본래의 의미는 '사탄을 알게 된 최초의 사람(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라는 뜻임을 그대는 알고 있었는가? 물론 여기서 그들이 말하는

'초월자(the Superiors)'는 '사탄'이다!

그 의미 하나하나에 벌써 냄새가 난다. 우리는 이미 그 냄새를 맡을 수 없을 정도로 무뎌져 있다. 그러므로 다시 일어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바래야(반사해야) 한다! 세상속으로....

 

우리는 이미 빌 게이츠, 그 사탄주의자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였다. 물론 그것을 불법복제해서 쓰는 사람들도 수다하다. 그것이 없으면 못사는 사람들도 많다. 마치 계시록을 보는 듯하다! 잘 생각해보기를......쓰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겠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를 통해서도 역사하고 계신다. 사탄도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거꾸로 이용한다고나할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과연 '능력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본인도 현재 그들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고 보는 독자들도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알고 쓰시기를 바란다. 중요한 것은 그러할 지라도 오직 주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그들과 싸우기 위해서 쓰시기를...... 어차피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악하다.(요한일서 2:14,15)그는 힘을 키우고 있다. 그는 미국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하고 있으면서 사탄의 좋은 찬조자가 되고 있다. 계시록의 '바벨론'과 그의 상업주의자들처럼 부유해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다. 차라리 그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탄 제일 교회'의 '안톤 샌더 라베이(Anton Szandor LaVey)'보다도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 정말 '빌 게이츠'가 되고자 한다면 '빌 게이츠'를 대항할 수 있는 하나님을 위한 벤처기업을 만들기를 바란다. 영광은 오직 하나님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만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여태까지 너무나 많은 직간접적인 그들의 영향을 받아왔다. 실제적으로도 그들의

'힘'의 그늘 아래에서 있었던 적도 있었다. 세상의 주도적인 힘들! 미국 대통령 중 14명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사실이며, 다른 대통령들 예컨대 미국 남침례교도였던 '카터'또한 그들의 영향력하에 철저하게 이용당한 어리석은 사람이었음을 알게 된다. 물론 최근에는 모 기독출판사에서 카터에 대한 신앙에 대해 출간된 것('97.12월 현재)으로 알고 있는데 그도 사실은 직접적으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하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이에 대해서는 '낮은 울타리'에서 최근에 발간한 'Pat Robertson'목사의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를 참조해 본다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이 'Pat' Robertson에 대해서도 좋지 않게 보는 이단 색출 단체들도 있음을 주지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그의 freemason에 대한 정보는 믿을만하다고 한다. 또한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린턴' 조차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근거들이 '사이버 스페이스'상에 뜨고 있다. 여기에는 하나의 공방전이 존재하고 있다. 가령 이단 색출단체에서는 '빌 클린턴'에 대해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프리메이슨의 계보인 'demolay'의 회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서 - 물론 그는 성추행('구강 성교' 강요한 죄)과 연루된 명목상으로 '감리교도'이다 - 프리메이슨 자신들은 ‘그는 프리메이슨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비록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프리메이슨들은 주장할 지라도...(그들의 주장이 거짓일 수도 있다) '조지 부시'전 대통령은 엄연하고 명백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계보인 '일루미나테'의 구성원이다.' 밥 돌(Bob Dole)'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서로 대적(공화당과 민주당)하지 않는다. 사실 배후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고 있으면서 뉴에이지와 그들을 선호하는 매스컴의 노예가 되어온 우리가 이때까지 얼마나 실제적으로 타락한 세상 앞에 여호와(야훼)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이 되었는가하는 문제가 실제적으로 주목할 만한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영적으로 잠자고 있었던가? 이제는 알아야 한다. '여호와의 (잘못된) 증인'들도 지금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자신이 자신들이 싫어하는 사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별도로 언급하겠지만 다음의 사람들은 그들이 위선자임을 적나라하게 증거하는 것임을 알 수 있고 그들이 사탄주의자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32내지는 33도이었다는 것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의 확실한 근거있는 언급이다. 본 필자도 예전에는 이단(여호와의 (잘못된) 증인)에 6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경험이 있다. 유심히 보기를 바란다! 어쩌면 예전의 전두환 노태우를 감옥에 구속시킨 '박계동' 파일이나 결국 밝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황장엽' 파일보다 더 무시무시한 파일일지도 모른다!(그러나 이 리스트(list)는 사실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직접 다른 위인(?!)들의 List를 보고 싶으면 backward하여서 본(main) 페이지에서 Link해보기를 바란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33도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Mrs. Eddy)'의 남편(1999.9.22 정정함) : 32도

프리메이슨은 원래 철저히 남성 중심으로 여성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동방 별단', '동방 별의 딸들', '욥의 딸들'이라는 여성단체가 창립되어 여성 프리메이슨들로서 활동하고 있다.

 

'피라미드'식 조직의 세계 기업 '암웨이(Amway)'의 사장(boss) '리치 드보스' : 33도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Moon~~)' : 33도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일루미나테('광명파' 프리메이슨)

'라마교'의 절대자 '달라이 라마' : 33도

'몰몬교'의 창시자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33도

위에 언급한 사람들 외에도 더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단지 현재까지 사이비 종교들이나 잘 사이버 스페이스상의 공식적인 Famous Freemason List에 없지만 본 필자가 확인한 사람들만을 언급한 것임을 주지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불교도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중국의 '흥'조직의 '아미타불'의식은 프리메이슨에게 32도로 진입하는 의식적 행사에 도입되었고 그들의 뉴에이지적인 사상적 근거는 불교와 상당한 부분 일치한다.불교도들은 뉴에이저를 좋아하고 뉴에이저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미 오래전 '맨리 홀'이라는 프리메이슨 회원은 그의 저서 '잃어버린 프리메이슨의 열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최초의 메이슨 법제정자는 '부처(Buddah)'였다."

놀라지 말라! 어차피 다 이러한 일이 예견되어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아셨고 지금 이순간 여러분에게 얘기하고 계신다! 굳이 더 놀라운 일을 말하라면 한국에서도 유명한 '불교' '조계종'의 이미 작고한 '성철' 종정 승려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할 수 있다. 이 글은 '1987년(불기2531년)음력4월8일'에 발표된 법어(法語)를 수록한 '이성철 큰스님의 큰 빛 큰 지혜(思社硏:사상 사회 연구소:1987.6.30(중판))'에 출전되어 있다.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략)................

아! 이 얼마나 거룩한 진리입니까? 이 진리를 두고 어디에서 따로 진리를 구하겠습니까? 

이 밖에서 진리를 찾으면 물속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후략)" 물론 불교의 입장에서 보면 처음에는 당황하게 되다가도 나중에는 당연히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부연하겠지만 사탄은 '악마'이다!

그들은 오각형을 숭상한다. 최소한 일루미나테에서는....! 그래서 국방성이 펜타곤(오각형)으로 오각형 형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집트 종교는 '5'라는 수자를 절대시한다!) 몰랐을 것이다. 또한 '카오스(Chaos)'이론 과 엔트로피(Entropy)'그리고 그리스 신화와 '카발라(Kabbala; Cabbala; Qabbala : 유대교의 이단 밀교(密敎))'등의 각종 뉴에이지 사상들로 무장되어 있는 디스코디아(Discordia)들의 상징을 눈여겨보면 '오각형'이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5'라는 수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는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아담 웨이샤우프트'의 'Necronomicon('죽은자의 서' 호러 영화에도 동일한 제목이 있음)'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레드몬드'에 소재한 MS사의 사옥 중 7번 건물도 5각형으로 되어 있다. 또한 디스코디안들은 그들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Eris'여신의 눈과 '황금의 사과'를 숭배한다. 이것은 일루미나테와 그들간의 연계성 그리고 프리메이슨들과의 연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최근에 (97.12.17 저녁11:40)에 모 방송국에서도 방영된 '미스테리 써클(crop circle)'에 대한 언급도 이것으로 해명할 수 있다. 간단하다! 그것은 미국과 어딘지 모르는 세계 도처에서(?) 사탄의 영감과 기술을 전수받아 생산해내는 UFO라는 첨단의 병기, 곧 '사탄 그리스도(말은 된다!)'의 '재림'시에 써먹을 초과학병기로 그려진 '뉴에이지 문양들'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요즘의 영국의 밀밭에는 '죽마(竹馬)'를 타고 장난삼아 만드는 사람들의 장난이 아닌 사람으로써는 도무지 흉내 낼 수 없는 복잡하고 정교한 카오스 이론의 문양들이 새겨지고 있다고 한다.(사진참조)

그래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첨단과학을 동원한 사탄의 하수인들의 짓이 확정적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허락과 묵인의 결재하에 사탄은 그들에게 여러 가지 영감으로 그들을 훈련시키고 준비시키고 무장시키고 있다. 때로는 우리에게 아직 공개되지 않은 초첨단 과학으로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몰라서는 안된다. 이제 멀지 않아 그들은 그들이 'Hollywood'라는 '그들의 성지(!)'에서 만들어내는 영화에서처럼 앞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UFO를 타고 아주 빛나는 우주복(?)을 입고 공중에서 내려오면서 내가 "재림 예수 그리스도이다"라고 할지도 모른다. 결코 적지않은, 식견 있는 이 분야를 연구하는 목사님들이 간간히 그와 유사한 언급을 대담하게 함으로 경고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들의 장난에 홀라당 속지 말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름을 타고 오시지 구름을 가장한 혹은 구름 모양의 혹은 구름에 쌓여있는 UFO를 타고 오시지는 않는다. 뉴에이저들의 주장을 본 그림이 대변하고 있다. 어떤 전형적인 골수(?) 뉴에이저들의 주장을 대변하고 있는 그들이 그린 그림이다. 잘 보기를 바란다!

그들은 외계인(실제로는 '사탄')을 기다리고 있다!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에 아마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직접적인 출현을 허락하실지도 모른다. '최후의 미혹'이 될 지도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대로......'파티마'에서 속칭 '성모 마리아'로 가장하여 그러했던 것처럼...! 물론 식견있는 목사님들께서는 그러한 환난을 앞둔 '전조'인 '최후의 유혹'이 있기 전에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휴거'된다고 하시는 주장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록 강력하다. 물론 교단에 따라 달리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튼 영적으로 깨어 있어 주의하라!

외계인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외계에서 오지는 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소위 말하는 '휴머노이드'가 아닌 '그레이(Gray)'라 불리는 외계인은 아마도 UFO를 만들 정도의 사탄으로부터 부여받은 초과학을 이용해서 특정인을 납치, 세뇌하여 유전자 변이시켜서 '마루타'와 같이 생체실험을 했든지 아니면 사탄에게 지극히 충성하는 사람들이 자원함으로(스스로 헌신하기를 원함으로) 그러한 위험스러운 실험에 가담하여 자신이나 자신의 자녀들을 혹은 추종자들을 유전자 변이시켜서 끔찍한 소위 말하는 상상속의 외계인(?)같은 모습으로 변화되어서 사탄에게 죽기까지(!)충성을 맹세함을 실천하였든지 아니면 복제인간의 형태로 배양(?)하여 만들었든지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다.그것이 아니라면 첨단의 분장술을 이용해서 선천적인 키작은 난장이족들을 이용해서 그들을 외계인 인양가장할 수도 있다. 뉴에이저인 '스필버그'의 뉴에이지 영화 'ET'에서도 그렇게 했던 것처럼....!아무튼 그들 사탄 숭배자들은 밝혀지지 않은 참으로 놀라운 과학기술을 사탄의 영으로 부터 물려받았음이 틀림없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많은 기이한 현상들을 분석해보고 또한 적지 않은 관련 증거들이 그리고 역사적인 사실들 - 가령 모세 앞에서 지팡이를 뱀으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행한 이집트의 '마술사'들 - 를 미루어 유추해볼 때 그러한 분석이 나온 것이다. 과연 그러한지 그렇지 않은지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각종 자료들을 보면서 잘 묵상(깊이 생각)해보기를...

우리는 참으로 조심해야 되며 이러한 사탄의 술수에 미혹당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이러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하고 지식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깨어 있어야 한다.

사탄은 그 옛날 바빌론에서 지금으로 말하자면 '국무총리'를 거쳤던 유능한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이라는 사람보다 똑똑하다.

그 당시 바빌론에는 비롯 종이가 아니었지만 정보사회인 현대에 필적할 정도의 방대한 자료들이 있었다. 점토판 도서관! 바로 그것이다. 그 유명한 사탄의 저작 '길가메쉬 서사시'를 비롯한 많은 점토판들이 지금보다 완전한 상태로 보존된 채 있었을 것이다.이와 같이 사탄의 추종자들이 제작한 '미혹의 자료'들이 충분하였지만

하나님의 종인 '다니엘'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섬겼으며 하나님안에서 지금과 같은 마지막 때(말세)의 비전들을 '영안(성령의 눈)'으로 보았다. '사도 요한'처럼......! 성경의 한구절만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다. 다니엘서의 마지막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구절을 다니엘은 전수받게 된다.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다닐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

바쁜 스피드(speed)시대를 그대로 묘사한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진실을 볼 수 있다.

때는 이미 도래했다. 지금은 과연 바로 그 마지막때이다! 사탄은 성경에 나오는 바와 같이 '다니엘'보다도 똑똑하다! 왜? 자신도 예전에는 대천사였었으니까! 그렇다고 '계시록'과 성격이 엇비슷한 '노스트라다무스 모든 세기'나'격암유록'따위의 사탄의 작품을 읽을 필요는 없다. 특별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가 없이 그저 단순한 연구를 위해 읽는다면 오히려 사상의 혼란과 영적 쇠퇴 그리고 최후에는 배반을 가지고 오게 된다. 참으로 유의하라!

 

항간에 나오는 뉴에이지 서적을 조심하라! 가령 '대원출판', '넥서스', '메신저 출판사'등에서 나오는 책은 대부분 뉴에이지 서적이므로 조심하고 아직 미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읽지 않도록 하고, 이단분별을 전문으로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성령안에서 정확한 이단분별력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시작하여 읽어야 할 것이다.

그들의 세력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 그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과연 이 세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자신의 지성으로 생각해보라! 과연 그대는 참으로 지혜있는 자인가?

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승리하셨고 또한 최종적으로 '아마겟돈'에서도 승리하실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있다. 참으로 이해가 된다! 세상의 배후를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요한복음16:33' 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이 이외에도 현재의 세대에 말씀과 아울러 '구령'이나 기타 '양육'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를 올리고자 한다. 하기야 요새 신세대(?) 학생들은 좀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진정으로 기도한다면 나름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훌륭한 일꾼들을 잉태하고 낳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하시기를.....!!!

 

포이멘님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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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sjh
답글
회복안에 어둠세력의 관한 분명한 인식이 필요함을 느낌니다.
형제님의 글을통해 사탄의 계락을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회복의 지체들과 함께 나누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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