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관용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합리적이고, 사려 깊고, 배려하며, 자기의 법적 권리를 엄격하게 주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기적인 야심이나 헛된 영광(빌 2:3), 불평하거나 따지는 것(빌 2:14)과 대조됩니다. 관용은 믿는이들이 살아 낸 탁월한 미덕이신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52 각주) 즉, 공간과 시간적으로 가까이. 공간적으로 주님은 우리와 가까우셔서 우리를 도우실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시간적으로도 주님은 가까우셔서 곧 오실 것입니다. (5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