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어부였던 베드로와 요한은, 주님의 부름을 받았던 그날, <즉시> 배와 부모를 떠나 주님을 따랐습니다(마4:21-22) 이 응답이 표준입니다. 그들의 응답은 시원스러웠으며 아무 것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끊고 맺는 맛이 없는 사람은 단순하지 못합니다. 처음 부름, 두 번째, 세 번째에도 일어나지 못해, 죽을 때 후회합니다. 부름에 즉시 응할 수 있는 은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