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267
http://blog.chch.kr/spillar58/33985.html
  

      이런 이유로 나는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빕니다


              아버지는 하늘들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분의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여러분을 강하게 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하시고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도록 하시고


                                  또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도록 여러분이


                                  충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엡3:14-19





                              트랙백:  수신불가

                              고 벨 화
                              Date 2011-10-26 11:55:59  
                              그분의 영을 통하여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신주님 감사합니다.
                              순수한마음
                              Date 2011-10-26 14:11:59  
                              우리 마음에 주님이 거처를 더 정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샬_롬
                              Date 2011-10-29 11:19:29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를 알게되어 우리의 삶에 목적이 되신 주님께
                              오늘도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엽니다.!!!
                              이름    비밀번호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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