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현자매 딸 예주자매가 침례받았다~ 삼일 하나님의 흐름이 엄마 아빠를 통해 딸에게 흘러가고 있음을 보았다. 자녀들을 삼일 하나님께 중매하는 것이 얼마난 기쁜일인지~ 소현자맴은 전 날에 잠까지 설쳤단다~ 한면에선 기쁘기도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면서 말이다. 주님안에 있는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ㅋ 가정이, 교회가 하나님의 땅을 회복하는 교두보다~ 이제 소현자매 동생 연신자매를 주님이 회복하시기를 기대해본다. 한 성 한 성 회복해 가시는 주님을 우리 모두 주님을 찬양했다. 주예수님~간구드림니다. 쌍문 지역안에 생명의 히스토리가 날마다 쓰여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