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거친뒤에도 남아 있는 것
♣ 누림
2012-09-20 , 조회 (2400)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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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거친뒤에도 남아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곧 부활 생명 입니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이런저런 어려운 환경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나를 죽일것처럼 보이자만  사실 내안에 있는  부활의 생명을 
확증해 주는데 도움이 될 뿐이다.

주님은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  매우 쉬운 말씀으로
부터 부활 생명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라고 부활생명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밀의 껍질이 깨어질수 있는 적절한 환경이 있어야
밀의 껍질속에 들어 있는 밀의 생명이 싹으로 나오게 됩니다

시간 안에서 밀이 자랄때 많은 밀을 열매로 맺게 되는
것 입니다

밀의 입장에서 볼때는 그환경이 싫겠지만 농부의
입장에서 볼땐 아주 좋은 일일 것입니다

주님은 이러한 농부의 마음을 아셨기 때문에 죽음의 잔을 앞에 두시고
" 할만 하시거든 이잔이 나에게서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내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십시오"
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죽음의 환경이 올때 마다 마찬 가지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일에 감사 하라고  말씀 하시는데
어떻게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감사 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때에 좋은 일에나
나쁜 일에나 다 감사할수가
있습니다

지금이순간 주님께 나즈막한 소리로 말해 봅니다
"주예수님  사람 합니다!! 그리고 모든일에 감사 합니다" 라고..

그러고나니 즉시로 감사할 것이 무지하게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 넘쳐나는 감사와 함께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과 함께 주님의 이름 안에서 좋은 하루 되셨기를!!~

죽음,부활,생명,환경, 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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