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242
http://blog.chch.kr/untozion/44.html
최근 들어 더욱 더 몸을 감상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교통을 사모할 뿐 아니라 서로 지체된 형제 자매들과 더욱 더 긴밀한 섞임을 갖기 원합니
다.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섞임=죽음과 부활이 끊임없이 교체하는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이 아닐까^^(?)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십자가를 통하여, 그 영에 의해, 몸을 노선으로 새 예루살렘을 목표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