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고 싶어요...
생명되신 주님
2013-11-02 , 조회 (40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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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 명을 얻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하는 요즘,
교통을 나누고 있는 사람과
서로간에 말씀안에서 이견이 생길때는 참으로 난감하다
오늘도 루자매님은 주일날 하는 만찬집회에 대하여 고개를 가로 젓고 계신다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것이 떡을 나누는것이라며
초보의 신앙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런 실행을 하고 있는 것처럼.....ㅠㅠ

서로간에 조금 언짢았다
신앙생활은 자기자신이 은혜가 되는곳에서 해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자매님에게 그곳이 은혜가 되시면 그곳에서 하시라고했다
그러나 기도하고 있다
난 자매님을 사랑하고
함께 교회생활안에 있고 싶기 때문이다
함께 다니고있는 목회자세미나의 계시록집회가 끝나갈 즈음엔
자매님도 교회문제를 결정할것 같으시다

주님께 간구드릴뿐 나는 아무 힘이 없다.
사람을 얻고 싶으므로 주님께 간청하는것은
자매님의 눈이 열려 더 보기를 원하는것 뿐이다
서로 말씀안에서 다른점으로 인해 서로가 조금 어색했지만
할렐루야...주님, 당신은 승리하십니다..
아멘~~!!


트랙백:  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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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아멘. 사람얻기가 힘듭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하실일인것 같습니다. 다 얻은것 같다가도 또종교가 너울입니다. 주님께서 더 역사하셔서 종교에서 구출하시고 참된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꽃뫼
아멘~~!
같이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이 더 역사하시길 원합니다..
작은감자
아멘! 자매님!
요한형제님에게 일곱금등잔대와 금등잔대사이에 거니시는 주님을 보여주신것처럼
기도하시는 자매님께도 동일하게 보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꽃뫼
자매님....전남대학교 가을은 얼마나 고울까요...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광주...그리고 지체들....
이 가을은 더욱 더 그러네요....
작은감자
그렇잖아도 전남대 사진몇장을 제 블로그 글 포스팅할때 올려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