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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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험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가리라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마음은 정했어요 변치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서 천국가는 그날 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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