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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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지난 신춘중국어 특별집회에서

대만중년훈련생들이 전람할 때 감동하고

특히 수림교회 가정안배되었던 형제자매님이

우리에게 특별히 선물로 불러주신 달콤한 찬송입니다.

지난주 소그룹집회에서 악보를 복사하여

지체들과 함께 누릴 때 또 다시 감동이 솟구치고

영을 아주 높이 솟아 오름을 느꼈습니다.

단순하게 주님만을 사랑하고

남은 여생을 주님의 회복과 주님의 몸의 건축을 위해

다시 한 번 헌신합니다.

주, 예수님! 부를때마다 누림이 너무나 달콤합니다.

힘써 따르라고만 하지 않으시고

누리게 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가사의 맨 아랫줄이 빠졌습니다. 내 - 유일한 소망 주 다시 오심


트랙백:  수신불가

수정
Date 2010-10-16 18:33:37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