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 조회수 289
http://blog.chch.kr/vndmschwkd51/18874.html
아멘! 지난 신춘중국어 특별집회에서 대만중년훈련생들이 전람할 때 감동하고 특히 수림교회 가정안배되었던 형제자매님이 우리에게 특별히 선물로 불러주신 달콤한 찬송입니다. 지난주 소그룹집회에서 악보를 복사하여 지체들과 함께 누릴 때 또 다시 감동이 솟구치고 영을 아주 높이 솟아 오름을 느꼈습니다. 단순하게 주님만을 사랑하고 남은 여생을 주님의 회복과 주님의 몸의 건축을 위해 다시 한 번 헌신합니다. 주, 예수님! 부를때마다 누림이 너무나 달콤합니다. 힘써 따르라고만 하지 않으시고 누리게 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가사의 맨 아랫줄이 빠졌습니다. 내 - 유일한 소망 주 다시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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