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의 엄마와 그 옆의 따님. 그리고 손자
안성에서 오신 손님...
바로 딸을 관심하는 엄마의 발길입니다.
안성에서 나주까지...
시간을 내어 방문함으로 딸을 격려하는 엄마의 발걸음.
주일집회, 딸과 함께 찬송을 부르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