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교회는 매년 한번씩 8개집회소 500여명의 모든 지체들이 함께모여 애찬과
찬송으로 섞임을갖는데 한국과 방문한 각나라 지체들의 방문 날짜에 마쳐 모였다 합니다.
한국 지체들도 (회복안에 부른주님)을 준비,찬송하며 주님으로 인하여 각 나라 지체들과
우주적으로 하나되는 체험과 불타는 연합된 영의 인도를 따라 즐거운 잔치를 맛 보았습니다.
어머, 반가운 얼굴들이 넘 많네요.
호치민에서 같이 생활하던 윤철희 형제님과 고영애 자매님, 넘넘 반갑습니다^^
솔로몬 형제님과 술라미 자매님도 반갑구요.
청년대학생들은 얼굴이 작게 나와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반갑습니다.
김경태 형제님과 문희철 형제님, 백명훈 형제님도 계시네요.
모두들 어디에 계시든 우리는 하나라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운 호치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