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신부 : 새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새 예루살렘
2010-02-09 , 조회 (12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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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부 : 새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제목 : 신약의 결론

1. 하나님

2. 그리스도

3. 성령

4. 믿는이들

5. 교회

6. 왕국

7. 예루살렘

7.1 최종완성

7.2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왕국을 나타내는

      질서 있게 건축된

      성막

      신부

 

 
신부

 
다섯째 항목은 이 성이 또한 신부라 불린다는 것이다(계 21:9―10).
신부는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묘사한다.
 
첫째 신부인 하와는 남편의 일부분이었다. 그녀는 아담으로부터 나왔다(창 2:21―24).
그러므로 그녀는 그의 배필이었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부분이어야 한다(엡 5:30―32).
 
신부는 또한 사랑과 연합을 말한다. 남편은 신부를 사랑하고, 신부는 남편을 사랑한다. 그녀는 남편과 하나로 연합된다. 그러한 연합은 사랑의 문제일 뿐 아니라 생명의 문제이기도 하다. 아담은 그의 배필을 다른 피조물 가운데서 찾지 않았다. 그 어느 것도 자신과 같은 생명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직 하와만이 아담과 같은 생명을 갖고 있었다. 교회는 먼저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와 사랑의 연합 가운데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생명과 본질을 가져야만 한다.
 
신부가 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신부는 또한 아내가 되어야 한다. 결혼식 날에는 모든 것이 놀랍다. 그러나 후에 신부는 아내가 되어야만 하는데, 그것은 보다 심각하다. 새 예루살렘은 신부일 뿐 아니라 또한 영원히 그리스도의 아내이다.

 

/출처 : 한국복음서원, 진리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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