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한 길 : 새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새 예루살렘
2010-02-11 , 조회 (9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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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 길 : 새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제목 : 신약의 결론

1. 하나님

2. 그리스도

3. 성령

4. 믿는이들

5. 교회

6. 왕국

7. 예루살렘

7.1 최종완성

7.2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왕국을 나타내는

      질서 있게 건축된

      성막

      신부

      하나님의 권위의 중심

     

      등잔대 (촛대)

      생명의 흐름

      생명나무

     

 

한 길

 
열한째 항목은 이 생명의 흐름과 공급과 함께 한 길이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단지 한 길, 하나의 도로만이 있다. 새 예루살렘의 길 안에 하나의 강이 흐르고 그 강 안에 그 가지가 강 좌우에 이르는 한 나무가 자란다. 영적인 길은 항상 생명의 흐름과 공급과 함께 있다. 우리 자신의 체험을 점검해 보자. 생명의 흐름과 생명의 공급이 없다면 길이 없다. 우리는 어떻게 가야 할지 알지 못한다. 교회의 집회에서 하나님의 빛과 권위와 더불어 생명의 흐름 안에서 생명의 공급이 충만할 때, 우리는 길에 관하여 아주 분명할 것이다. 그러한 집회 후에 그리고 심지어 그 집회 동안에 우리는 “나는 이제 분명하다. 나는 이것을 해야 할지 저것을 해야 할지를 안다. 나는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를 안다.”라고 말할 것이다. 거기에 길이 있기 때문에 분명하다. 그러나 만약 교회 집회가 혼돈과 어둠과 빈곤함과 메마름으로 가득하다면 그것은 보좌가 없고, 빛도 없고, 생명의 흐름도 없는 집회이다. 그러한 집회에서 우리는 어둠 가운데 있을 것이고, 후에 우리는 어떻게 나아갈지 알지 못할 것이다. 거기에는 길이 없다.
 
위의 그림은 하나 안에 있는 세 항목―길, 생명의 흐름, 그리고 생명의 나무―을 계시한다. 생명의 흐름을 가질 때 생명나무와 생명의 길을 갖는다. 생명의 길은 생명나무와 함께 하고, 생명나무는 생명의 흐름 안에서 자란다. 그 흐름 안에 생명의 공급이 있고 나아갈 길이 있다.

 

 

/출처 : 한국복음서원, 진리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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