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벽의 건축 : 새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새 예루살렘
2010-02-11 , 조회 (10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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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벽의 건축 : 새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제목 : 신약의 결론

1. 하나님

2. 그리스도

3. 성령

4. 믿는이들

5. 교회

6. 왕국

7. 예루살렘

7.1 최종완성

7.2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왕국을 나타내는

        질서 있게 건축된

        성막

        신부

        하나님의 권위의 중심

       

        등잔대 (촛대)

        생명의 흐름

        생명나무

       

        흐름, 나무,

        정금

        성의 문들

        거듭남의 진주

16       신성한 본성의 체험

17       생명의 내적 흐름

18       생명의 교통

19       왕권과 제사장 직분

20       하나님의 모양을 닮은 성벽

21       성벽의 분별과 보호

22    벽의 건축

 

벽의 건축

 
다음으로 성의 보호인 이 분별하는 벽은 건축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하루저녁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벽은 보석으로 건축되기 때문이다. 교회의 참된 건축은 이 분별의 면에 있다. 모든 것이 정금인 성은 신성한 본성을 상징하고 이 본성은 많은 부분의 건축을 포함하지 않는다. 성의 모든 문들은 진주들인데 이는 어떤 분량 만큼만의 건축을 가리킨다. 그러나 벽은 성의 건축의 주된 부분이다. 우리가 본 것같이 분별하며 보호하는 요소인 이 벽은 하나님의 모양을 닮았다. 그것은 높이가 144규빗, 즉 12곱하기 12규빗인데 이것은 완성 중의 완성을 뜻한다. 그 벽은 참으로 높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그러한 높은 벽을 가지고 편협한 모양을 보여 준다고 비난한다. 많은 때 우리의 벽은 충분히 높지 못하다. 우리는 모든 통속적인 것들로부터 지켜지기 위하여 144규빗 높이의 벽을 가져야 하고, 이 벽은 보석들로 건축되어야 한다.
 
흙벽돌을 만들기 위한 진흙을 찾아내기는 아주 쉽지만 보석을 발견하기란 매우 어렵다. 우리는 하루저녁에 많은 양의 흙벽돌을 쉽게 생산할 수 있지만, 한 달 동안에 보석 한 조각을 얻기란 매우 어렵다. 보석은 많은 변화되는 일을 요구한다. 진흙 건물을 건축하는 것은 쉽지만 변화되는 것은 매우 느리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양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벽옥의 모습을 지니고 있음을 기억하라. 오늘날 우리는 진흙들이다. 우리는 벽옥으로 변화되어야만 하며, 144규빗의 높이로 건축되어야 한다.

 

 

/출처 : 한국복음서원, 진리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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