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두 흐름과 두 성 : 새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새 예루살렘
2010-02-12 , 조회 (20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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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두 흐름과 두 성 : 새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제목 : 신약의 결론

1. 하나님

2. 그리스도

3. 성령

4. 믿는이들

5. 교회

6. 왕국

7. 예루살렘

7.1 최종완성

7.2 예루살렘에 나타난 교회 생활의 방면들 (43방면)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왕국을 나타내는

        질서 있게 건축된

        성막

        신부

        하나님의 권위의 중심

       

        등잔대 (촛대)

        생명의 흐름

        생명나무

       

        흐름, 나무,

        정금

        성의 문들

        거듭남의 진주

16       신성한 본성의 체험

17       생명의 내적 흐름

18       생명의 교통

19       왕권과 제사장 직분

20 하나님의 모양을 닮은 성벽

21 성벽의 분별과 보호

22 벽의 건축

23 벽의 척량

24 성의 치수

25 예루살렘

26 빛이신 하나님

27 밤이 없음

28     흐름과

 


두 흐름과 두 성

 
스물여덟째 항목에서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온 성경에 걸쳐서 두 성과 함께 두 흐름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흐름은 사탄의 흐름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흐름이다. 사탄의 흐름에는 큰 바벨론이라 불리는 성이 있고(계 17:5), 하나님의 흐름에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있다(계 21:2). 계시록은 이 두 성을 계시한다. 큰 바벨론은 다름 아니라 사탄과 인류의 연합이다. 하나님의 눈에 바벨론은 모든 세상적인 사람들로 구성된다. 다른 한편으로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과의 연합이다.
 
이들 두 성은 결코 혼합될 수 없다. 거룩한 성은 항상 큰 바벨론으로부터 분별되고, 큰 바벨론은 항상 거룩한 성을 손상시키기 위해 기회를 찾고 있다. 결국 하나님은 큰 바벨론을 심판하고 거룩한 성을 건축하기 위해 개입하신다. 만약 오늘날 교회가 충분히 건축된다면, 항상 모든 세상적인 것들 위에 틀림없이 심판이 있을 것이다. 세상적인 것은 바로 큰 바벨론의 요소이다. 만약 우리가 세상적인 어떤 것을 교회의 건축 안으로 가지고 온다면, 그것은 거룩한 성과 바벨론을 섞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이것을 허락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그분 자신을 수호하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우리는 교회 건축이 세상적이고 바벨론 성에 속한 어떤 것들과 그 요소들로부터 분별될 수 있도록 항상 경계해야만 한다.
 
이 모든 항목들을 기도 안에서 주님께 가져가기를 바란다. 교회를 위하여 이 모든 항목에 관하여 기도하라.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헛되지 않음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해방되었기 때문이다. 무언가가 이 땅 위에서 성취될 것이다.

 

 

/출처 : 한국복음서원, 진리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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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빛
주님, 우리는 신성한 흐름 안에 있으며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기 원합니다. 바벨론의 어떠한 것도 다 제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