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왔습니다." (눅 12:49)
Gospel
2010-02-16 , 조회 (807)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I have come to cast fire on the earth, and how I wish that it were already kindled!

 

 

              "이 불이 이미 붙었다면 내가 얼마나   좋겠습니까!"

 

 

cast: 던지다

on the earth: 이 땅에

how I wish~ : 내가 얼마나 좋겠습니까!

already: 이미

were kindled: 수동태로써 불이 붙었다면(과거 시제)

 

* 감탄문은 의문사가 문장의 맨 앞에 오는 것으로 How I wish~ 즉, 주어인(I)앞에 감탄사가 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 어떠한 은혜인가!를 감탄문으로 표현하면은                                What a grace (it is)! it is는 생략가능/  이 어떠한 부담인가!를 영어로 하면은       What a burden! 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Good bye brothers and sisters, see you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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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눅 12장 49절의 각주


-- 영적 생명의 충격력. 이 충격력은 주님의 해방된 신성한 생명에서 오며(참조 눅 12장 각주 50-2), 12장 51절부터 53절까지에 언급된 분쟁의 원인이 된다

코너스톤

 2월 27일 의령 복음 텐트 간증




첫 번째 할머니(정주영):
어릴 때에 교회가 좋아고 가고 싶었지만 아버지를 반대로 77살이 된 오늘 비로소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는 것을 아심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불화했는데
그 이유는 할아버지가 하나님을 믿었고
, 아버지는 불신했기 때문임. 할아버지가
목사이셨음
(시골)에서, 시골?의령 산골에서 목회를 하셨는데 오늘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으셨음.


처음에는 마음을 여시지 않았지만 복음 텐트에서 차 한잔을 마시면서 지체와의 동역을 통해 할머니의 마음이 열리셨고 '인생의 비밀' 30초 복음을 전하여 할머니의 영접을 통해 구원이 이루어졌음. 할머니의 마음이 따뜻해졌고 열려졌습니다. 할머니의 간증--이 복음 텐트에서 먼 거리에 있는 곳으로 볼 일이 있으셨는데 오늘따라 이 곳으로 오고 싶으셨다는 을 말씀하셨습니다. 할머니의 간증을 통해 주님께서 의령 땅에 걸어가고 계신다는 것을 더욱 확증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 한 분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시고,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하시기 때문입니다.(12절)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13절)  롬 10:12-13



 

코너스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 할렐루야 ~


이 불이 이미 이 땅에 붙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신성한 생명이 해방된 이후 부활안에서 믿는이들의 영적 생명의 충격력이 되었고 오순절날에 베드로와 열 한 사도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복음을 전파함으로 삼천 명의 사람들안으로 신성한 생명이 영접되어 들어갔고 그 이후에 사도행전의 곳곳에서 이 신성한 생명이 부활안에서 충격력으로 이 땅위에 역사함으로 그리스도께서 번식함을 볼 수가 있습니다. ^ ^

 

코너스톤
"I have come to cast fire on the earth, and how I wish
that it were already kindled!

 

위의 영어 문장을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 &^   굳어진 두뇌에 자극을 주고 혀을 움직이므로 두뇌활동과 영어학습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겠죠!


" 아이 해브 컴 투 캐스트 파이어 온 디 어ㄹ쓰, 앤 하우 아 위쉬 대트 잇 워 올레ㅅ디 킨들드!


'일석이조'를 영미인들은 어떻게 표현할까요? ^ ^     이 표현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Killing two birds with a stone!'  설명을 하자면 '두 마리의 새를 돌맹이 하나로 잡는다' 라는 뜻입니다. ^ ^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옛창조에 속한 많은 방면들을 끝낸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1장 18절에서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끝낸 것들: 죄, 죄들, 옛사람, 육체, 사탄, 타락한 천사들, 규례(형식적인 것)

       할렐루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이러한 옛 창조에 속한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다 끝내심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