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Amen 할렐루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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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 조회 (31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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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지체를 목양을 하면서 지체들과 함께 창세기 1장을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지체들, 형제자매님들

 

 저는 오늘 창세기1장을 읽으면서 주님께서 저에게 다시 빛비춤과 복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기 전 우리들의 상태는 정말이지 비참한 상태와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교회에서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에 관한 신춘중국어 집회를 참석하면서 '생명'안에서 믿는이들이 어떻게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처리하고 이겨서 왕으로서 다스릴 수 있는 지를 듣고, 보고, 깨닫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로마서는 비참한 상태에 빠진 죄인들의 상태를 보여 주는 1장으로부터 시작하지만 이러한 죄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만들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조성하여 지방교회들로 표현되게 하는 것이 로마서 전체 주제입니다. 이러한 전체 주제의 내재적이고도 기본적이며 본질적인 주요한 부분은 바로 '생명' 입니다.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우리 안으로 분배되시어 우리 안에서 살고 계시는,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이 생명이십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창세기 1장과 2장 사이에 루시퍼의 배역으로 인한 우주의 질서가 붕괴되고 그리하여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지만' 여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여기에 복음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영이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입니다. 죄인들이 복음을 듣고 주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의 상태는 혼돈과 공허 그리고 흑암이 깊었습니다. 하지만, 닭이 알을 품듯이 생명을 산출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이 우리들 위에 역사하였습니다.

 

 저는 창세기 1장에서 이렇게 역사하시는 생명을 산출하시고 점진적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 창조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볼 때에 '할렐루야~ ~ 우리들 모두는 언젠가 창1:26절에 있는 하나님의 표현을 온전히 갖게 될 것이라는 믿음과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창1:26절에서의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계21, 22장에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으로 완전하게 완결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주의 회복안에 있는 성도들과 이 땅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그리고 아직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지만' 장래 복음을 듣고 '영광의 광채'가 그들의 마음 속에 비추어 모든 소극적인 것들에서 점차적으로 생명안에서 구원하여 영원 전에 하나님 마음 속에 있던 갈망이 성취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 ~ ~

 

 

주 안에서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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