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담는 그릇
기쁨의강글모음
2010-02-22 , 조회 (17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하나님을 담는 그릇



빈 그릇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와서 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물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오더니 그 그릇에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그릇은 그만 쓰레기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어떤 아이가 쓰레기를 비우고 그 그릇에
예쁜꽃을 심었습니다 그릇은 예쁜 화분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담기는 것에 따라 그릇의 이름이 달라 집니다
담기는 것에따라 그릇의 값어치가 달라 짐니다




로마서 9장21~23절에서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친히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 지라도 무슨 말하리요]



왜 여러분은 더 부자가 될수록 지식이 많을수록나이가 들수록
더 허무해 질까요? 왜 항상 목마르고 배고픈 것일까요?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만족이 없으면 삶은 늘 공허합니다
.잔뜩 쌓으면 채워질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들의 덧없음이
사람을 더욱 공허하게 만듭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릇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을 담기 위해 만들어 졌을까요?
하나님께서 그릇으로 만든 사람은 지식이나 돈이나향락을
받아들이고 담기 위해 만들어 진것이 아닙니다
지식이나 돈이나 향락이 우리를 진정으로 만족을 시킬수
없읍니다 우리는 더 많은 지식과 돈과 향락을 얻을수록
더 많은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을 담는 그릇에 다른 많은 것들을 담을때 만족이 없읍니다
    하나님을 담는 그릇에 하나님을 담을때 비로서 우리는공허함이 없고
    만족을 할수가 있읍니다 하나님의 소중함과 넉넉함을 깨닫지
    못하면 항상 공허한 채로 살게 됩니다.


    기쁨의강

<PRE>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다니엘SEO

 아멘....정말 아멘!

우리가 합당한 그릇으로서 주님을 담길 원합니다! 온전히 오로지!

혹시 쓰레기를 채웠었다 하더라도 비우고 다시 채울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기쁨의강

다니엘 형제님의 수고로 더좋은 사이트에서 편집과 작업을하니 능률도 오르고 보람이 있읍니다 항상 형제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