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도가 어려운 환경 가운데
늘 이 찬송을 부르면서 살고 있다며 찬송시 하나를 올려놓았네요.
공감이 되고 누림이 됩니다.
만일 하나님이 네가 아는 길로 너를 이끄신다면
유익없지만...
만일 하나님이 네가 알지 못한 길로 이끄신다면,
너는 수백번, 수천번을 그분과 대화를 하게 되며,
이러한 여행의 결과는
너와 그분 사이에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
결국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하나님과 달콤한 대화를 나누며
사는 것이 가장 기쁜 생활을 하는 것일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