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를 지킴 (전체제목 :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함 M1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함(1) ) /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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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 조회 (18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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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를 지킴 (전체제목 :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함 M1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함(1) ) / 워치만니,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전체제목 :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함

 

1.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함(1)

 

1.1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함

1.2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주님 안에 갇힌 사람

1.3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해 하나를 지킴

 

4:1-4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 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허와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짊어지고 화평의 매는 줄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기 위해 곧 합당한 몸의 생활을 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하나의 문제를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그 영의 하나를 지켜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것이다.

 

엄밀히 말해서 하나는 연합과 다르다. 연합은 많은 사람이 함께 결합되어 형성되는 반면에, 하나는 믿는 이들 안에서 믿는 이들을 모두 하나로 만드시는 그 영의 한 실체이다. … 우리는 연합된 것이 아니다. , 어떤 연합체를 형성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의 하나는 한 인격이며, 심지어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실재가 되신 주 예수님 자신이다. 오늘날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신 생명 주시는 영이시며, 이 영께서 우리의 하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의 하나는 멀리 하늘에 계신 객관적인 인격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주관적인 인격이다.

 

에베소서 4 3절에서 이 하나는그 영의 하나라고 불린다. 그 영의 하나는 사실상 그 영 자신이다. … 그 영의 하나는 그 영에게서 분리된 어떤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영의 하나는 그 영 자신이다. 우리 안에,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는 바로 생명 주시는 영이다. 그러므로 하나를 지킨다는 것은 생명 주시는 영을 지키는 것이다. (에베소서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36, 33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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