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의 신언 모음 (나주교회가 장흥교회 방문)
교회 생활
2010-03-08 , 조회 (30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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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의 신언 모음 (나주교회가 장흥교회 방문)

주제 : 로마서에 계시된 하나님, 신성한 전이와 접붙여진 생명

 

중고등부 00 자매님

성경은 가장 온전하고 가장 완전한 책입니다.

성경은 능력의 말씀입니다.

매일 성경을 가까이하며 부지런히 읽게 하소서

 

중고등부 00 자매님

회복역 성경과 모든 각주를 연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청소년 시기에 성경을 부지런히 읽기 원합니다.

매일 부지런히 성경을 읽기 원합니다.

 

중고등부 00 자매님

신언할 때 탁월하게 되며 신선케 됩니다.

신언은 교회를 건축합니다.

한 주간 부지런히 그리스도를 경작하기 원합니다.

 

중고등부 00 자매님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영을 사용하기 원합니다.

 

중고등부 00형제님

우리는 주님의 주권적인 손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정하심이 우리의 운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만일 우리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려면

온종일 주님과 하나되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하나님은 로마서 전체를 통하여 점진적으로 계시됩니다.

 

00 자매님

창조 후에 사람의 타락으로 유죄판결을 가져왔습니다.

사람의 타락 안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로마서는 악에서 보호받는 5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죄악의 근원과 죄악을 막는 길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00 형제님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 안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부르시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또한 믿음에서 나온 의에 속한 것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것은 은혜에 속한 것입니다.

 

00 형제님

나주에서 오신 형제 자매님들 환영합니다.

저는 교회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타락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해 우리는 의롭게 되었으며

하나님과 화목되었습니다.

그럴 뿐 아니라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합니다.

 

00 자매님

어둠 속에 있던 저를 인도하며 교회 안으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교회의 머리이심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주님을 부르는 것을 누립니다.

토마토를 따면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럴 때 근심 ,걱정, 두려움이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회복에 오기 전 오랫동안 찾아 헤메었지만

회복 안에서 주님을 누림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00 형제님

저는 그리스도인이 된 지 오래되었고 여러 봉사를 해 보얐지만

죄근에 회복 안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회복 안에서 지체들이 주님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의 옛 관념을 점점 떨쳐버리기 원합니다.

앞으로 더 주님을 누리기 원합니다.

 

로마서에서 보장하는 사랑에 있어서 하나님을 계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의, 거룩, 영광에 참여케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랑으로 보장됩니다.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사랑 안에서 주님과 끊어질 수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고 정복합니다.

 

00 자매님

영광스럽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의 완성입니다.

우리의 몸을 변형시키며 아들의 영광스런 형상과 같이 될 것입니다.

이 표현은 새 예루살렘에서 최종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00 자매님

창조에 있어서의 하나님,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만물에 신성한 특성이 나타나 있습니다.

자연의 모든 것과 사람의 몸을 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00 형제님

나주교회 형제 자매님들 환영합니다.

거룩하게 됨에 있어서의 하나님,

우리를 위치적으로뿐만 아니라 기질적으로 거룩케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계속 누린다면

영광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를 성숙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실 것이며

우리를 공동 상속자들이 되게 하십니다.

 

00 자매님

신언을 빠지려고 했지만 주님의 강권으로 일어섰습니다.

유죄판결에 있어서의 하나님,

인류 가운데 종교적인 사람들,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유죄판결하십니다.

악에서 보호받는 5가지 길이 있습니다.

죄악의 근원과 금지하는 길을 알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로마서에서의 하나님을 누렸습니다.

신성한 전이와 접붙여진 생명,

우리의 위치는 그리스도 안입니다.

우리는 또한 자라서 성숙되기 원합니다.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음으로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기 원합니다.

 

아담에서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아담과 그리스도,

우리는 아담 안에 있었지만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졌습니다.

아담 안에서 우리는 죽음을 상속 받았고 죄인으로 조성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러한 전이를 체험한 이후에는 접붙여진 생명을 살기 원합니다.

 

00 자매님

이러한 전이를 체험한 우리는 접붙여진 생명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야생 올리브나무의 가지들이었지만

참 올리브나무의 기름진 뿌리에 참여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창세기의 누림을 볼 때

르우벤,시므온,레위,유다는 악하고 정욕이 가득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그룹에 속해 있었습니다.

나중에 요셉과 베냐민을 볼 때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요셉에게 있는 모든 상황과 일들이 축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상황이 축복입니다.

 

00 자매님

창조, 유죄판결, 구속, 의롭다 하심, 화목하게 하심

동일시 됨, 거룩하게 됨, 영광스럽게 됨, 보장하는 사랑,

선택, 몸의 생활, 교회 생활 안에서의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00 형제님

놀라운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죄인이었던 우리를 구속하시고

원수였던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거룩케 하시고

그분의 사랑 안에 보장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 생활 안에서 주님의 몸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00 자매님

장흥교회 방문을 감사합니다.

방문 오기 전에 교회들 사이트의 카페를 통해

장흥의 어떠함을 미리 누렸습니다.

장흥의 연장하신 형제 자매님들의 신언을 누렸습니다.

토마토를 따시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른 자매님의

간증이 저를 새롭게 했습니다.

느슨했던 자신을 돌이키며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장흥으로의 섞임을 감사합니다.

몸 안에서 건축되기 원합니다.

 

00 자매님

오늘은 신언을 안하고 그냥 가려고 했지만

장흥 지체들의 신언을 누리며 강화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접붙여진 생명이 필요합니다.

접붙임에는 두 가지가 잘려져야 합니다.

주님은 육체되심, 죽고 부활 하심으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어

우리에게 들어오셨습니다.

우리가 접붙여짐으로 두 생명이 연합되어

한 생명과 한 생활을 가집니다.

우리는 접붙여진 생명으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살아서는 안되며

그리스도를 살고 표현하기 원합니다.

 

00 자매님

여기에 오기 힘들었지만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지체들의 신언을 볼 때 나주 지체들도 본 받기 원합니다.

, 접붙여진 생명

우리는 자신에 의해 살아서는 안되며

접붙여진 생명을 살므로

연결, 연합, 합병체가 되어 영원히 왕으로서 다스릴 것입니다.

 

00 자매님

속에서 불타서 일어서는 지체들을 볼 때 감동되었습니다.

너무 잘 하려고 하는 것에서 구원되어

항상 주님을 분량 안에서 말해내기 원합니다.

연장하신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 감상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교회 방문은 너무나 좋습니다.

우리의 낡아짐이 새롭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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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아멘!! 교회들의 방문을 통해서 낡아짐에서 구원하여 새롭게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얻는 것이다" (로마서에 있는 하나님의 복음 메세지 1번 개요중)


오늘의 빛비춤) 예루살렘은 건축입니다. 건축된 성 예루살렘은 그 본성에 있어서 새롭습니다. 이 우주에서 새로운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그분만이 오직 새롭습니다. 새 예루살렘의 특징은 '새롭다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와 다른 지체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그리고 교회들간의 방문과 섞임을 통해서 믿는 우리들은 '새로움'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곧 늘 새로운신 하나님 아버지를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그 영으로 우리에게 실제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특성인 '새로움'을 맛보고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 ~

 교회들의 방문과 섞임을 통해 그리고 교회들간의, 성도들간의 문안을 통해 더욱 한국에 있는 교회들, 해외에 있는 교회들이 새로워지길 바랍니다!  새 예루살렘의 실제안으로 이끌려지길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