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회 방문 세 번째 이야기 (보성 녹차 밭에서)
점심 식사 후 가까운 보성 녹차 밭으로 향했습니다.
장래 보성 땅에도 금등잔대의 간증이 선포되기 원하는 마음으로...
녹차 밭 입구에서 한 컷!
녹차 밭 뿐만 아니라 뒤에 보이는 삼나무 숲이
우리를 시원케 했습니다.
녹차 밭을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 교통하며 걷는 기쁨!
떠나는 길에 녹차 건빵, 녹차 사탕, 녹차 국수등을
공급해주셨습니다.
우리를 섬세하고 섬기고 공급해 주신 장흥교회 지체들,
그 손길 속에 주님의 사랑을 누렸습니다.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한 몸을 증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