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새 법 안에 산다면 우리는 옛 법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간추린말씀
2010-03-27 , 조회 (316)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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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새 법 안에 산다면 우리는 옛 법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옛 법이 여전히 존재 할지라도 그것이 더이상 우리를 다스릴 수 없고 우리도 더이상 그 통제하에 있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마태 복음 6장에서 주님은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홥화를...생각하라" 고 말씀하셨다. 만일 우리가 날으는 새들에게 만유인력을 무서워하느냐고 물어볼수 있다면, 그들은 이렇게 답할 것이다. 우리는 뉴톤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 우리는 그 법칙을 조금도 모른다. 우리가 날을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 우리로 날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 속에 나는 생명이 있을뿐 아니라, 또한 그 생명 안에는 항상 그들로 자연 스럽게 만유인력을 이기게 하는 하나의 법이 있다. 그러나 만유인력은 여전히 존재한다. 만일 당신이 날씨가 몹시 춥고 땅에 눈이 쌓인 어느 날 아침 일찍이 일어났을 때 한 마리 참새가 정원에 죽어 있는 것을 보았다면 당신은 즉시 그 법의 항구성과 불변함을 상기할 것이다. 그러나 새가 날고 있을 때에는 그들이 만유인력을 정복하고 그들 안에 있는 생명이 그들의 의식을 지배하게 된다.

 

하나님은 실로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다. 그분은 이미 이 영의 새법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에게 있어서 나는 것은 더이상우리의지의 문제가 아닌 그분의 생명의 문제이다. 당신은 인내할수 없는 그리스도인에게 인내하라는 것이 그에게 하나의 시험이라는 것을 주의한 적이 있는가. 그에게 인내를 요구하는 것은 족히 그를 억압하여 병들게 한다. 하나님은 염려로 우리 영적 신장을 더하게 하려는 노력과 같은 자연 스럽지 않은 일들을 결코 억지로 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염려는 사람의영적 키를 줄어들 게 만들 뿐 절대로 조금도 크게 하지 못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우리안에 있는 생명의 새법을 주의하도록 우리를 이끄신다. 오 .우리안에 있는생명의 새 법을 주의하도록 우리를 이끄신다. 오. 우리안에 있는 생명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이 있기를 !

 

이것은 얼마나 귀한 발견인지!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한다. 이는 이 법이 작은 일에서도 큰 일에서 처럼 운행하기 때문이다. 가령 우리가 다른 사람의 방에서 주인의 허락 없이 임의로 책을 꺼내 본다면 이법은 허락을 얻기 전에는 꺼내볼 권리가 없다고 우리를 일깨우고 저지할 것이다.

성령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범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한번은 어느 그리스도인 친구와 대화를 가졌는데 그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당신은 아십니까. 만일 사람이 생명의 영의 법을 의지해산다면 참으로 고상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그에게 이말이 무슨 뜻입니까" 라고 물었다. 그의 답변은 이러 했다. "이는 그법이 사람을 완전한 신사로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멸시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그들의 행동을 나무랄 수 없습니다. 그들은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는시골 사람 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참된 문제는 그들에게 주님의생명이 있는가의 여부에 달렸습니다. 내가 말하지만 그 생명은 그들에게 당신의 목소리가 너무 큽니다.그렇게 웃는 것은 틀렸습니다. 혹은 당신이 이렇게 비평하는 그 동기가 잘못되었습니다. 라고 말해줄 것입니다. 성령은 범사에 그들이 어떻게 행해야 할 것을 상세히 알려 줄 것입니다. 이로써 진실된 고상함이 나오게 됩니다. 교육에는 이러 본질적인 능력이 없습니다. 내게 이런 말을 한 친구 자신이 교육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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