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들의 섞임(나주,장성,영광,화순)과 고린도전서 조감도
교회 생활
2010-03-27 , 조회 (45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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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들의 섞임(나주,장성,영광,화순)과 고린도전서 조감도

 

3 27() 저녁 장성,영광,화순,나주… 교회들의 섞임,

고린도전서 조감도 집회와 아울러

우리를 신선케 하며 강화하였습니다.

 

고린도 전서의 조감도

 

먼저 왜 고린도 전서가 쓰여졌는가를 보기원합니다.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고린도를 방문했습니다.

고린도에서 브리스가, 아굴라와 함께 동역했습니다.

그 다음 에베소에 오고 다음에 안디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3년을 머물게 됩니다.

에베소로부터 아시아의 교회들이 세워지게 됩니다.

에베소에 바울이 머물 때 고린도 소식을 듣게 됩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들을 볼 때 마음 안에

아픔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서신을 쓸 때 바울은 주님과 한 영 안에 있었습니다.

 

서론에서 고린도 교회를 언급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 안에 들어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합니다.

또한 부름받은 성도들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교회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고린도의 거룩한 성도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 안으로 부르심 받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 안에 있지 않다면 우리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이 교통 안에서 그리스도의 20가지 이상의 항목을 누리게 됩니다.

 

이 서신을 보내고 바울은 매우 마음이 아팠습니다.

드로아에 머물 때 디도를 만나지 못함으로

영 안에서 편치 못했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소식을 듣고서야 영 안에서 안식할 수 있었습니다.

 

[분열의 문제를 다룸 1~4]

 

<1>교회의 최고의 지점은 무엇입니까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같은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모두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철학적이고 논리적이며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깊을수록 따지지 않습니다. 의견이 없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의 어린 성도들이 논쟁할 때에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2>
2
장에서 바울은 영적인 사람을 언급합니다.

바울은 영에 지배를 받고 영적인 말을 하며

영적인 일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깊은 것들을 깨닫기 위해서는

영 안에서 입니다.

 

<3>

하나님의 건축과 농장으로 생명의 자람이 필요합니다.

바울을 건축물의 기초를 놓았다고 말합니다.

그 기초는 그리스도입니다.

누가 물을 주든지 건축을 하든지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금과 은과 보석인가 나무와 풀과 짚인가

 

<4>

누가 이 물을 주고 누가 건축을 할 것인가

바로 청지기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동역자요.

구체적으로 바울의 동역자입니다.

4 17절 디모데를 보낸다고 말합니다.

바울의 말이 그 사역의 생명 공급입니다.

디모데는 누구입니까? 바울의 동역자입니다.

디모데는 자기의 말을 하지 않고

바울이 각처에서 가르치는 것들을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자라야 분열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1장에서 그리스도가 필요하며

2장에서는 이 필요하며

3장에서는 생명의 성장,

4장에서는 청지기 직분이 필요합니다.

 

이 사역은 우리에게 물을 주고 자라게 합니다.

자랄 때 건축될 것입니다.

 

[악한 형제의 문제 5]

우리의 유월절이며 누룩 없는 떡이신 그리스도를 계시합니다.

 

[소송의 문제 6]

그리스도와 왕국을 계시합니다.

교회는 천사들을 심판한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교회의 문제를 세상에서 심판해 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손실을 당하는 것이 낫습니다.

 

[자유 남용의 문제 6]

성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성도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어떻게 가능한가?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영을 얻은 이유는 바로 몸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영이 살아남으로 혼을 적십니다.

혼은 과거에 타락된 몸과 연관되었었습니다.

그러나 혼이 생명으로 적셔져 생각이 새롭게 됨으로

몸이 새롭게 된 혼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 몸을 자유의 남용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음식과 결혼의 부분에서 그러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 몸을 위하여 합당하게 먹고

결혼에 있어서도 남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상 제물의 문제 8~10]

 

[머리 덮는 문제 11]

처음 여섯 가지 : 인간 생활의 영역

후반부 다섯 가지 : 하나님의 행정의 부분

 

하나님 자신 안에는 문제가 없지만

사탄의 배역으로 인해 하나님께 문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루시퍼의 배역으로 온 땅에 하나님의 머리되심의 문제를 손상시켰습니다.

온 땅은 다 하나님의 머리 되심을 상실했습니다.

머리 되심을 존중하는 길은 자매님들의 머리에 수건을 쓰므로

그 수건으로 인해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는 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자매님들의 수건을 볼 때에

형제님들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임을 알게 됩니다.

남자들은 그리스도를 대표하고 나타내는 것입니다.

얼마나 이 위임이 엄중합니까?

 

[만찬의 문제 11, 은사의 문제 12~14]

바로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의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입니다.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로 표현되는가

 

첫 번째는 지방입장입니다

두 번째는 만찬입니다. 주의 상은 우리의 누림을 위한 것이고

만찬은 주님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상이 없는 자들은 방자히 행합니다.

교회가 우주 가운데 하나임을 우리가 지방에서 떼는 떡으로 표명합니다.

지방적인 떡이 아닌 몸 안의 하나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떡을 볼 때에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행정이 이 땅에 수행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몸이 건축되는 것입니다.

몸의 건축을 위해 말하는 은사가 필요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많은 기적적인 은사를 사모했지만

생명의 은사를 사모하기를 바울은 권합니다.

지혜의 은사, 지식의 은사하나님을 위해 말하는 것입니다.

 

은사를 말하면서 13장에서 사랑을 말합니다

14장에서는 최고의 은사, 신언을 말합니다.

다섯 마디의 깨달은 말이 일만 마디의 방언하는 말보다 낫습니다.

신언할 때 건축의 최고 지점에 이르게 됩니다.

 

생명이 자라게 되면

아버지의 마음, 행정의 부분을 관심하게 됩니다.

 

[부활의 문제 15]

부활은 하나님의 행정과 관계됩니다.

 

[헌금의 문제 16]

부활 안에서 이 세상을 이깁니다.

부활 안에 있는 표시는 바로 재물을 이기는 것입니다.

 

00 형제님

나무와 풀과 짚으로 건축해서는 안됩니다.

영 안에서 살기 원합니다.

공기 같은 영을 누리기 원합니다.

 

00 자매님

같은 말을 함으로 건축되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저는 처음으로 조감도 집회를 참석했습니다.

이러한 말씀의 물이 우리를 씻어 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우리의 그릇에 주님으로 채워짐을 감사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상황을 통해 우리의 상활을 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리기 원합니다.

옳은 것으로 교회를 손상할 수 있습니다.

 

00 자매님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림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7 15절의 말씀으로 저는 살아났습니다.

 

00 자매님

우리는 생명이 자라기 원합니다.

바울은 생명의 성장에 안타까움을 가졌습니다.

그들이 영적인 말을 하고 영적인 일들을 하기 원했습니다.

 

00 형제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상황에 대해 놀라운 관점으로 공급하셨습니다.

그러한 고린도 교회에게 하나님의 행정의 부분을

교통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머리 덮음의 부분에서

형제들도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 아래 있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고린도서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을 만지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 많은 교회에게 하나님의 필요를 돌보라고 말씀하십니다.

 

00 형제님

흩어져 있는 구슬들이 하나로 엮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리기 원합니다.

바울은 어린 성도들을 대할 때

그들을 품고 목양했습니다.

 

하나님의 행정을 말하고자 했지만

그들이 감당할 수 없기에

먼저 풍성한 그리스도를 공급했습니다.

 

00 형제님

한 폭의 그림처럼 시원하게 적셔줌을 감사드립니다.

분열은 생명의 성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해결책은 그리스도와 십자가입니다.

몸을 건축하는 것은 영 안의 문제입니다.

 

00 형제님

우리의 몸은 영과 혼을 담고 있고

우리의 몸을 어디에 드리는가에 대해 밝아졌습니다.

우리의 몸을 거룩한 목적에 드리기 원합니다.

 

또한 우리는 같은 것을 말하기 원합니다.

 

00 자매님

모든 문제의 해답은 그리스도와 십자가입니다.

부활이 없다는 자들이 나타날 때

바울은 부활에 대해 계속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끝나고 부활 생명 안에서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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