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지방교회 대학생 홈미팅 탐방기 (3차-3월22일)
이번 00 지방교회의 대학생 홈미팅에 참여하고자
0 자매님 댁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 있는 애찬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랑빛 형제는 이러한 방면에 조금 약함이 있습니다.)
색깔도 예쁜, 새로운 방식의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요플레에 세 가지 소스를 첨가한 후식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학생들과 함께 주님을 누려야 하므로
너무 지나치게 음식에 주의하는 것은 그만~!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 누림보다 더 달콤하고 나으며~"
이 땅의 그 어떤 누림보다 주님의 사랑이 더 좋습니다!
이 찬송은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2중창으로 부르는 찬송입니다.
같이 불러보았는데, 잘 되지는 않았지만
아름답고 달콤하게 누렸습니다.
아무래도 형제님들이 다소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지요.
나주 동신대에 입학한 설자매님도
같이 참석하여 광주의 학생들과 같이 누렸습니다.
달콤한 홈미팅, 우리 마음이 안식하며
주 안에서 기뻐합니다.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대학생들을 주님 안에 보호하시고
주님을 더 누리게 하시며
교회 안에서 온전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