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아 이 사역을 받았으니,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7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사방에서 압박을 받아도 짓눌리지 않으며, 나갈 길을 찾을 수 없어도 나갈 길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으며,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12 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고, 생명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