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들의 섞임 (화순교회가 나주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 하나씩 하나씩 신언할 수 있습니다.
인근의 화순교회가 나주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주 나주교회는 몇 가정의 타 지방 출타로 인하여
주일 집회에 나주 지체들만 모이는 것은 너무도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급히 화순교회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화순에서 기꺼이 방문을 오셨습니다.
함께 누리니 더욱 좋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신언할 수 있느니라"
한명 한명 신언하므로 우리를 강화하며 신선케 하였습니다.
모든 지체가 주를 위하여 주님을 말해냄으로
교회가 건축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