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들의 섞임 (화순교회가 나주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 도란 도란 친밀한 교통
식사를 마치고 도란 도란 자매님들과 형제님들이 모였습니다.
식사 후 그냥 가면 무언가 아쉽지요.
좀 더 친밀한 가운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 마음을 열고 깊은 것을 교통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도란 도란 모여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자매님들은 더욱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