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지방교회 대학생 홈미팅 탐방기 (네 번째 이야기 )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온 캘럽 형제님 집입니다.
먼저 우리를 반긴 것은 개구쟁이 다니엘...
찬송집을 나누어 주느라 바쁘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은 두 명의 기타 반주자로 찬송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그리스도를 목표 삼는 젊은이들! 아멘!
지체들의 동역을 누리며
대학생들의 신선한 찬송과 간증을 누렸습니다.
이곳이 둥지가 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주님 안에 품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