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의 한몸
간추린말씀
2010-04-08 , 조회 (23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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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에 대한 체험이 전적으로 보혈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있다고 믿는다. 심지어 거룩한 생활에 들어가는 체험까지도 이 안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가 언제든지 주님의 피를 힘입어 우리가 알고 있는 죄들을 처리해야 하고.  또한 우리가 법한 죄에 대하여 피는 끊임없는 효능을 갖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매우 정확한 것이고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도 합당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피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믿고 있는 거룩함은 사실상 사람을 그의 과거로 부터 분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다. 즉 주님이 흘린 피에 근거하여 모든 행위가 오늘 도말된 사람을 하나님이 세상으로부터 분별하여 그분에게 돌아가게 했다고 말한다. 그들이 이해하는 거룩함은 여기까지 이다. 그들은 하나님믜 기본적인 요구를 보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분의 완전한 예비하심을 소홀히 한다. 나는 이제 우리가 이 점의 부족함을 분명히 보았다고 생각한다.

 

어떤무리는 한 걸음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십자가의 죽으심 안에 그들을 포홤 시키사 그들의 옛 사람을 처리하심으로써 죄와 율법의 묶임에서 그들을 해방하셨다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주님을 의뢰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그들안에서 무언가를 건축할수 있는 분명한 터전을 찾으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기점으로 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 헌신 은 아무 보류함 없이 그들  자신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그분을 따를는 것임을 인식하였다. 이 모든 것이 다 시작에 불과하다.

 

여기에서 부터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체험한 바인 우리 앞에 하나님이 안배하신 다른 방면의 체험들을 만지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체험이 귀한 진리의 일부이며. 체험자체가 진리의 전부라 할수 있는 체험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에게 임한 모든 일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신 것의 열매인 것이다. 우리는 그중의 어떤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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