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우리의 위임(Mission))- "지방교회의 신앙과 생활 (1996. 8월)” 시리즈 / 지방교회,워치만니,위트니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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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 조회 (21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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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의 위임(Mission))- "지방교회의 신앙과 생활 (1996. 8)” 시리즈 / 지방교회,워치만니,위트니스리

 

3. 우리의 위임(Mission)

 

오늘날 우리 주님은 우주를 통치하고 계시며 하나님의 계획 또는 경륜을 집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승천하시기 전에 그분은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위임하셨습니다(28:19-20). 모든 족속들을 제자로 삼으려면 주로 네 분야에서 우리의 수고가 요구됩니다. , 우리는 복음전파와, 새 신자들을 먹임과, 성도들을 온전케 함과, 온전케 된 성도 들이 교회로 건축되도록 신언함을 위하여 수고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실행하도록 분부하신 위임입니다.

 

복음을 전파함

우리에게 위임된 첫번째 책임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인들이 구원받아 그분의 몸을 건축하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은 얕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죄인들을 그리스도 의 지체들이 되게 합니다. 복음을 영접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한 몸 안으로 침례받아(고전 12:12-13) 그분의 지체들이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이 정도로까지 구원하십니다! 구원받은 죄인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로서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이 되기 위하여 반드시 함께 건축되어야 합니다( 4:16).

 

주님은 이 땅 위에서 그분의 공생애 동안 많은 사람들을 방문하셨습니다( 9:35, 6:6, 13:22). 또한 그분은 제자들을 보내어 복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방문하게 하셨습니다( 9:1-2, 10:1-9). 주님이 승천하신 후 초기 믿는 이들은 그분의 본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각처로 사람들을 방문하러 나갔습니다( 8:1,4, 26:19-20). 저희도 오늘날 친척, 친구, 이웃, 동료들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좋은 소식을 그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같은 위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8:19-20, 16:15, 24:47, 1:8).

 

새신자들을 먹임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 같이, 새신자들도 생명 안에서 자라기 위해 양육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라는 위임을 받았지만 저희의 위임에는 저희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을 양육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주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분의 어린 양들을 먹이라고 분부하셨습니다( 21:15-17). 베드로는 주님의 분부를 엄숙히 받아들여 여러 해 후에도 그의 서신을 통해 주님의 양들을 여전히 먹이고 있었습니다. 한 서신에서 그는갓난 아이들같이 순전 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 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고 썼고, 교회의 인도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먹이라”(벧전 5:2)고 권면했습니다. 바울도 믿는 이들을 양육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그의 한 서신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살전 2:7). 저희도 역시 믿는 이들의 양육에 관한 이러한 부담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육을 통하여 새신자들이 계속 살아 있게 되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을 온전케 함

저희의 위임의 세번째 항목은 성도들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인들에게 보낸 그의 서신에서 이것을 말합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들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 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1-12). 하나님은 모든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봉사의 일을 위해 온전케 되기를 갈망하십니다. 바울의 글에서 주님이 그분의 믿는 이들에게 이러한 온전케 하는 사역을 맡기신 것이 분명하므로 이것 또한 저희의 위임 중 하나입니다.

 

성도들은 소그룹( 10:24-25)에서 서로 목양하고 서로 돌보고 서로 중보 기도하고 서로 가르침을 통하여 온전케 됩니다. 이것은 주로 성도들의 집에서 열명 내지 열 다섯 명이 한 그룹이 되어 실행됩니다. 이러한 소그룹 집회에서 형제 자매들은 상호성 안에서 서로 묻고 답변합니다. 교회 안에서 은사있는 성도들은 다른 성도들을 온전케 하고, 온전케 된 성도들은 사람들을 어느 정도 온전케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안에 저장되어 있는 말씀들을 향해 열려있음으로 인해, 모든 성도들은 이러한 소그룹 집회 안에서 모든 지체들에 의해 온전케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4 16절에서 이러한 서로 온전케 함에 관하여 말합니다.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모든 교회들 안에서 성도들이 온전케 됨을 추구합니다.

 

온전케 된 성도들을 신언(Prophesying)하도록 이끔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기를 갈망하십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몸은 교회 집회에서 성도들이 신언할 때 건축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신언(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건축하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신언하는 자는 교회를 건축하나니”(고전 14:3-4 원문참조). 여기서 말하는 신언은 교회를 건축하는 신언으로서장래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말해 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사용한 고대 헬라어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신언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말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말해 내는 것으로서 성도들을 세우고 교회들을 건축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들만이 실행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신성한 말함입니다. 사도 바울이 명령한 것처럼 모든 믿는 이들은 신언하기를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고전 14:1). 이러한 신언이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완성합니다.

 

합당한 신언이 있으려면 소그룹보다는 좀더 큰 집회들이 필요합니다(고전 14:23-25). 이러한 집회는 교회가 작을 때에는 그 지방 교회 전체가 모인 것일 수도 있고 큰 교회일 경우는 지역 집회(district meeting)로 모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약 오십 명 가량 모 이는 집회에서는 모두가 하나씩 하나씩 신언할 수 있으며, 모두가 배우고 격려받을 수 있습니다(고전 14:31). 최종적으로 모든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도록 하나님을 위해 말하고 그리스도를 말해내는(일반적으로 목사님들의 역 할이라고 이해하는) 이러한 기능 안으로 인도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네 가지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저희의 위임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까지 이러한 위임 안에 머물기를 갈망하며, 주님의 승리에 찬 재림을 가져올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이 완성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이 위대한 우주적 사업에 하나님과 함께 수고하는 것은 어떠한 특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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