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하는 비결
Gospel
2010-04-10 , 조회 (32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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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하는 비결



1.얼굴이 두꺼워야 함


 복음을 전하여 성과가 있으려면 얼굴이 발바닥보다 더 두꺼워야 한다. 그러할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할 때 얼굴에 감각이 없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나는 천연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주님의 긍휼로 옛 천연적인 성품에서 나와서 미친듯 주님을 위하여 복음을 전했다. 40년 전, 1940년에서 1943년까지 나는 정말로 '복음에 미친 사람'이 되어 주님을 위하여 놀랍게 복음을 전하였다.


2. 입을 크게 벌려야 함

 

 설령 눈을 감고 말을 한다 하여도 상관이 없다.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눈을 감고 이야기한 것이라도 효과가 있다. 당신이 만약 이치에 맞게 다른 사람을 설복시키려고 말을 잘 하는 말재주에 관심을 가지고 듣기에 좋은 말을 하려고 한다면 대개는 말을 하자마자 죽을 것이다.


3. 영이 나와야 함


 복음을 전하려면 반드시 당신의 영이 흘러나와야 하며 강해야 한다. 마귀를 대면할지라도 그를 설복시켜 복음을 그에게 전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복음의 영이다.



출처: 속히 일어나 복음 전하라

        위트니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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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복음 전할 때는 담대한 영이 필요합니다.

코너스톤

아멘!  담대한 영

코너스톤
나는 천연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Practice makes a perfect"  연습을 하면 완전하게 된다


복음을 전하면 전할 수록 복음에 대한 부담과 체험과 새로운 빛비춤이 오게 되어


더욱 더 복음의 부담과 영이 생기게 됨을 간증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할 때에 또한 동시에 믿는이의 달란트가 증가될 것입니다.

하나님사람

연습하면 완전하게된다.훈련하기원합니다.....퍼가요...

코너스톤

 육신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지만,


경건에 이르는 연습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아멘!

코너스톤

복음을 전하려면 반드시 당신의 영이 흘러나와야 하며 강해야 한다. 마귀를 대면할지라도 그를 설복시켜 복음을 그에게 전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복음의 영이다.


 


영이 흘러나오기 위해서는 우리의 겉사람이 파쇄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성령의 징계, 곧 모든 환경, 사물, 사람은 주님께서 안배하신 것으로 이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이럴 때 성령께서는 우리 믿는이의 겉사람을 파쇄하는 속사람이 흘러 나올 수 있게 하신다.


 또한 마귀를 대면할지라도 그를 설복시킬 수 있을 정도까지 말하는 것을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형제님을 이를 위해, 신언을 위해 평범하게 말을 하려하지 않고 항상 탁월하게 신언하기 위해 즉각적인 성령의 영감을 구하면서 동시에 적절한 구변을 위해 주님을 앙망했습니다. 주님, 이러한 배우는 자세가 얼마나 필요한지요!  나에게 주님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자들에게 학자의 혀를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소서!

코너스톤

 먼저, 주님을 사랑해야합니다. 주님을 사랑할 때에 자연스럽게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인들을 측은히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럴때에 죄인들은 우리를 통해 단지 우리의 말이 아닌 우리의 어떠함 우리 자신, 우리 존재에서 표현되고 흘러나오는 생명에 의해 감동을 받으며 그들의 생각이 돌이켜지고 그들의 마음이 열려 구주, 귀한 주님을 그들안으로 영접할 것입니다.


 또한 영접을 하든 하지 않든 우리편에서는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신경을 써서는 않됩니다. 한편으로 복음은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입을 통해 선포되고 흘러나간 생명과 말씀이 언젠가 거절한 영혼에게 역사하여 그 말씀이 효능을 발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친구를 통해 어설프게 몇 마디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시고 피흘리신 예수를 듣고 5년이 지나서야 제가 하나님을 찾고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한 마디도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