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화평이 판정을 내릴때...
기쁨의강글모음
2010-04-13 , 조회 (167) , 추천 (0) , 스크랩 (1)
출처
원문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그리스도의 화평이 판정을 내릴때


 

골로새서 3장15절에서 그리스도의 화평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한 몸안에 부르심을 받은 것도 이 화평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판정하다 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심판을 보다][다스리다] [모든 일의 통치자와 결정자로서 보좌에 않다] 라고 번역 된다 그리스도의 판정하는 화평이 모든 사람에 대한 우리의 불만을 해결 한다


 

타락한 사람들인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였으며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화목이 없었다 또한 유대인과 이방인들 사이에도 화평이 없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구속하셨고 우리와 하나님을 화목케 하셨으며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고 화평케 하셨다


 

에베소서 2장12절에 따르면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의 화평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화평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또 우리 모두 서로 간에 수평적인 화평을 가지게 된다


 

판정을 내리는 이 화평은 교회생활 안에서 하나를 보존한다 여러 가지 의견들로 야기된 분열은 교회생활에 심각한 손상을 준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판정을 내리는 화평은 우리를 하나 안에서 지켜주며 새 사람은 보존될 것이다


 

만약 판정을 내리는 화평이 없다면 우리의 의견 충돌을 해결할 길이 없을것이다 서로 간에 반목과 다툼과 시비가 있을 것이고 또 싸움까지 일어 날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을 위에 있는 것에 둘 때 신성한 전달을 체험하게 되며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 안에서 판정을 내릴 것이다


나는 우리의 화평이신 그리스도께서 최종적인 결정을 하시는 것을 체험을 했다 나는 어떤 형제로 인하여 마음이 무척 상했던 적이 있었다 그 형제를 보면 사망 가운데 있었고 그로 인하여 교회생활 하기가 무척 힘이 들어서 한동안 주일 집회에 나오지를 못했다 주일집회에 참석치 못하고 집에 있으려니 마음이 무척 괴로웠다


나는 주님께 엎드려 여러날을 기도를 했다 기도 가운데 주님은 나를 방문하시고 나의 생각을 위에 것에 두도록 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판정을 내리는 화평의 신성한 전달을 체험을 했다


 

나는 즉시 주님께 고백을 했다 "설사 그 형제가 잘못하였다 하더라도 그 형제를 미워한 나에게 훨씬 더 잘못이 있읍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것을 알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나는 그 후로 그 형제가 더 귀하고 사랑스러운 것을 보았다 주님은 그 형제와 전보다 더 긴밀한 교통 가운데로 인도 하셨다 그리스도의 화평이 판정을 내릴 때 우리의 문제는 해결되고 성도들 간에 갈등은 사라질 것이다 그럴때 교회생활은 보존되고 한 새사람은 새롭게 될것이다 기쁨의강

r24.jpg 470.2 KB/ 0 hit
r31.jpg 419.0 KB/ 0 hit
r54.jpg 328.2 KB/ 0 hit
r80.jpg 456.6 KB/ 0 hit
r89.jpg 344.0 KB/ 0 hit
r92.jpg 363.7 KB/ 0 hit
r134.jpg 326.0 KB/ 0 hit
r149.jpg 371.6 KB/ 0 hit
r160.jpg 441.9 KB/ 0 hit
r166.jpg 438.7 KB/ 0 hit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연합된영(金容權형제)
퍼가요~♥
수정

아름다운 형제 사랑이  있는 곳이 교회생활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