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사랑이랍니다
여운의글
2010-04-14 , 조회 (23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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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는 병원을 참 싫어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수술을 몇 번했는데,
할 때마다 의료사고가 났답니다.
이상하게도 병을 고치러 병원에 가게 되면,
더 큰 병을 얻어오게 된다며 병원을 싫어합니다.

그런 자매가 몇해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어쩌는 수 없이 싫은 병원에 입원을 할 수 밖에요.
2주간인가 입원치료를 하다가 퇴원하게 되었는데,

퇴원하기 전 날, 
정형외과 주치의가 아닌 내과과장님이 오셨더래요.
그동안 치료하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늦게 말해주는 거라며, 갑상선에 종양이 발견되었으니
악성인지 양성인지 검사해보라고 하더랍니다.

그 자매는 교통사고 난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대요.
자기가 병원을 싫어해서 가지 않으니까 
그 병을 발견하게 하려고
교통사고라는 환경을 안배하신거라고요.
그러면서 정밀검사를 하고,
대체의학요법으로 갑상선암을 치료하고 있답니다.

하긴 링거주사를 맞아도
부작용이 나버리는 특이체질이라 ,
병원에서도 종양의 크기가 더 커지면
수술을 하자고 양보를 한 상태라네요.
그런데다 3개월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종양의 크기가 자랐는지 검사를 하는데,
대체의학요법을 실시하면서 부터 
몇 밀리미터씩 자라던 종양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 더 감사한다고요.

그런 그 자매가 다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
그 자매는 병원을 참 싫어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수술을 몇 번했는데,
할 때마다 의료사고가 났답니다.
이상하게도 병을 고치러 병원에 가게 되면,
더 큰 병을 얻어오게 된다며 병원을 싫어합니다.

그런 자매가 몇해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어쩌는 수 없이 싫은 병원에 입원을 할 수 밖에요.
2주간인가 입원치료를 하다가 퇴원하게 되었는데,

퇴원하기 전 날, 
정형외과 주치의가 아닌 내과과장님이 오셨더래요.
그동안 치료하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늦게 말해주는 거라며, 갑상선에 종양이 발견되었으니
악성인지 양성인지 검사해보라고 하더랍니다.

그 자매는 교통사고 난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대요.
자기가 병원을 싫어해서 가지 않으니까 
그 병을 발견하게 하려고
교통사고라는 환경을 안배하신거라고요.
그러면서 정밀검사를 하고,
대체의학요법으로 갑상선암을 치료하고 있답니다.

하긴 링거주사를 맞아도
부작용이 나버리는 특이체질이라 ,
병원에서도 종양의 크기가 더 커지면
수술을 하자고 양보를 한 상태라네요.
그런데다 3개월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종양의 크기가 자랐는지 검사를 하는데,
대체의학요법을 실시하면서 부터 
몇 밀리미터씩 자라던 종양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 더 감사한다고요.

그런 그 자매가 다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어쩌면 죽을 수도 있었던 큰 사고였는데,
골절은  없는 부상이었답니다.
"생명은 사람이 어쩌지 못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요.
주님의 다시오심을 더 준비하라는 주님의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내게 많은 날들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게 되었어요."
그 자매는  깨어 준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병원에서 그 자매에게 어떤 약도 처방하지 않더래요.
물론 링거주사 부작용으로 실신하기도 했다는
가족들의 설명도 참고가 되었겠지만,
사실은 그 자매에게 간경화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결국 교통사고로 그 자매는 자기에게
또 다른 병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지요.
만일 또 다시 교통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자기는 아무 준비도 못하고 주님께 갈뻔했다고 그 자매는 말합니다.

치료할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는
그 자매는 여전히  양방 병원을 싫어합니다.
정기적인 검사를 위해 병원을 가지만,
병 치료는 대체의학요법으로 하고 있대요.

그 자매는 말합니다.

"환경은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사랑이랍니다." ...

글쓴이[진주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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