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나를 소개합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 올수록 신앙생활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악한 자가 세상 일로 더 바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아침에 영의 양식을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하여 이만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만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에 이메일과

모바일로 배달되는 '영의 양식'입니다.

잠깐이면 읽을 수 있는 짧은 메시지입니다.

아침에 컴퓨터를 켰을 때 먼저 이만나를 접하여

누릴 수 있다면 하루 생활이 즐거울 것입니다.

이만나의 한 문장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고,

우리의 영적생활에 큰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좋은 활력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만나가 더 많이 확산되도록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나는 두 방면이 있습니다. 진리방면과 생명방면입니다.

진리방면은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생명방면은 좀 더 부드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입니다.

두 방면중 하나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만나는 히브리어로 “이것이 무엇이냐?”를 의미합니다.

만나는 약 35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40년간 광야생활을 할 때 그들의 생존을 유지시켜 주었던

하늘로부터 내려온 음식이었습니다.

오늘 새 이스라엘 백성들인 우리도 광야 같은 이 세상에서

생활하기 위해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인 영적인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이만나는 이메일과 모바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메일 이만나를 신청하시면 즉시 누구에게나 무료로 배달됩니다.

그러나 모바일 이만나는 계약된 회사에 일정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만나를 받게 되면 우리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매일 목양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만나는 중고생들, 수험생들, 대학생들, 직장인들의

영적 건강을 위해서 아주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만나를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