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지방교회 섞임
나 주 교 회
2010-04-19 , 조회 (38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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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하여 많은 지방교회 지체들의 교통과 공급을 통하여 드디어 오프 라인을 통해 첫 섞임을 4월17-18일 장흥,영광,광주,거제,안성,성남 교회가  주님의 안배 가운데 영의 인도를 따라 나주 교회를 방문 하였습니다.

총49명, 일곱 지방교회의 섞임을 통해 모든 지체들이 우주적인 한 몸임을 보았으며 누림으로 체험하게 되었고 나주교회의 헌신적인사랑의 섬김과 봉사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집회후 영산강변에 있는 유채 꽃밭에 들렸을때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군락을 이룬 노란색의 유채꽃을 보았을때 느낌은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색 이였습니다.우리가 단체적으로 군락을 이룰때 우리의모습 또한 영광 스럽습니다!!

특별히 이번섞임을 통해 지체들의 갈망중에 본 이상은 시골 지방교회의 상황이  몇 가정 안되는 지체들과 인근에 아직 산출 되지못한 

지방들을 보며 한 지체,한 지체가 얼마나 귀한가를 체험 했습니다.

성남교회 안에는 많은 지체가 있지만 교회생활 안에 뒤로 물러난 지체, 가끔 보이는 지체들을 볼때 그냥 별 일없이 지나쳐 작은자로 보이지만 시골 지방교회 안에서는 아주 크고 빛나는 지체 라는걸 보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지체들 마음안에 나주,장흥,영광교회의 인수 증가와 대 도시의 지체들이 이주에대한

부담을 가지고 아직 산출되지 않은 지방교회를 위해  움직이며  하나님의 갈망이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나주에서 감상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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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빛

오, 놀라운 하나님 사람들의 방문,


성남교회를 비롯한 인근 여러 지방교회들의 섞임,


우리를 신선케 하며 강화하며 새롭게 했습니다.


 


특히 숙박한 가정들의 간증에서


정말로 형제 사랑을 느끼며 주님의 귀함을 다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섞임으로 인해 주께 감사하며, 할렐루야!



 

드림

오~주예수님! 김대원 형제님과 강미란 자매님,자녀들 모두를  더욱 얻으시고 특별히 형제님 마음안에 주님에 대한 갈망으로


채워 주시길 원합니다!아멘!!


공급하는 나주교회의 넘치는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빛

드림 형제님,


김대원 형제님의 마음이 더욱 열렸습니다!


오늘 저녁 김 형제님 사무실 근처에서 형제님들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주께 감사드리며


오늘 저녁 만남을 축복하소서!


 

드림
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강가

드림형제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성남교회 모든 지체들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사람

놀라운 섞임에 감사합니다. 성남교회와 나주교회의 대가를 드림에 풍성한 공급을 누렸습니다.

드림

생명강가 형제님,하나님사람 형제님 반갑습니다^^


풍성한 섞임 다음에 다시한번 기회를 붙잡아


누리길 원합니다^^아멘!!

첫열매

섞임이 몸의 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