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표현은 미국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중 하나입니다. 이 표현을 쓰면서 교회 안에 분량이 많은 형제님이든 적은 형제자매님이든 우리들이 생각이 하나라면 어떠할까요? 하나님과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대적에게는 수치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에는 분열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열의 상황에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형제님들, 이제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같은 것을 말하고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게 하여, 같은 생각과 같은 의견으로 조율되도록 하십시오." (고전 1:10)
그리고 빌립보서에서는 여러분은 같은 것을 생각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혼 안에서 연결되고, 한 가지 것을 생각하여, 나의 기쁨이 넘치도록 해 주십시오.(빌 2:2-3)
그리스도를 본으로 취함
여러분 안에 이 생각을 품으십시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각입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하신 것을, 붙잡고 놓지 않아야 할 보배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노예의 모습을 가지시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이 되셨으며,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순종하시어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빌 2:5-8)
골로새서
주제:
그리스도-하나님의 비밀이시요 하나님의 체현이시며,
교회의 머리이시요 교회의 조성 성분이시며,
성도들의 몫이시요 성도들의 소망이시며,
모든 긍정적인 것들의 실체이신 분으로서,
모든 것 가운데 으뜸의 위치에 계시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분
Thank you Lord! I can think what you're thinking through the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today. I'm happy because of members! I really appreciat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