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하신길 어록 (펌)
지체들의누림
2010-05-11 , 조회 (396)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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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정하신 길

 

●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요,

   사람의 생각에서 고안되거나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이미 고대로부터 성경에 있었던 길이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이 길을 가야 한다.

 

●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말하는 사람은 많으나 실행하는 사람은 적다.

 

● 하나님의 정하신 길에서 생양교건(生養敎建)의 순서를 바꾸지 말라.

   중요한 것은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먼저다.

   낳는 것이 없으면 나머지 세 가지도 없다.

 

●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가면 새 사람을 얻게 되고 새 사람은 새 길을 간다.

   기존 신자보다 새 신자를 얻어야 한다.

 

● 누림이 없으면 눌림이 되고, 신언을 못하면 신음하게 되고,

   교통이 없으면 고통이 있다.

 

● 사탄이 방해하는 세 가지는 무엇인가?

   첫째 기도를 못하게 한다.

   둘째 영을 사용하지 못 하게 한다.  

   셋째 신언을 못하게 한다.

 

● 온전케 되어 새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케 되기 위하여 새 길을 간다.

   자라서 새 길 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자라기 위해서 새 길을 간다.

 

● 성막의 식양은 모세가 보았지만, 실제적인 건축은

   그 이상(설계도)을 따라서 부담 있고 지혜로운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같이 온전케 된 사람들이 했다.

   신약에서 교회건축의 이 상은 바울이 보았지만

   실제적인 건축은 온전케 된 성도들이다.

 

● 요한복음 15장 16절에서 생명의 결과는 열매 맺는 것이다.

   영적인 분량이 있다는 것은 영적인 용어를 쓰거나 

   메시지를 잘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적인 열매에 있다.

 

●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이다.

   듣는 습관에서 말하는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다.

   집회소 중심에서 가정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집회중심에서 생활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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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나

하나님 정하신 길~


하나님과 같이 가는 길~


이 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린양신부

아멘! 집회중심 에서 생활중심 으로..


많은 열매 맺는 가지이길 사모합니다,

어린양신부
퍼가요~♥